한달반만에 6.0 나왔네요!!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수강생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서강대
작성일 2007-10-25    조회수 9767

kelly썜!! 감사합니다!!
저는 듣기7.0 읽기6.5 말하기 6.0 쓰니 5.0 으로 overall 6.0 나왔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들어와서 한달공부하고 이렇게 나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리라 생각하고 끄적거려볼게요^^

시험전날 한번에 끝내야 된다는 부담감과 비싼응시료때문인지 잠을 설치고
6시30분에 일어났는데 너무 방심을 했었나봅니다. ㅠㅠ
신촌역에 딱 내리니까 8시 57분... 정망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서강대에 도착하니.. 이미 문이 닫혀있어서 정말 울뻔했는데 그래도 용기를 내서
문을 열고 들어갔죠 ㅠㅠ 그리고는 신분증 검사받고 겨우 셤을 봤습니다.

우선 리스닝은
정신이 없었는데 숨돌리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족보에서 나온문제가 있더라구요
족보를 볼 엄두가 안나서 그냥 갔었는데 긴장을해서인지 잘 들리더라구요
section1에서는 편집계통의 직업을 원하는 남자한테
여자가 전화를 해서 어떤쪽을 더 선호하는지에 대해물어보는거였어요 (족보에있습니다.)

그리고 section3에 과제에 관한이야기였어요
과제를 내야되는데 남자가 손가락을 다쳐서 조언을 구하는내용이었습니다.
문제에는 과제과정 리서치부터 타이핑 평가같은 종류가 표로나와서
여자가 여기에 대해 어떠케 말하는지 간추리는거였구요

마지막section은 프로젝트에 관한이야기였어요
여자가 프레젠테이션을하는건데 토픽이 technology 에 관한것을 써야되서
버스같은 전자제품이 나오고 거기에대해 여자가 말하는것을 찾는 객관식이나오고
표차트가나와서 자동차 버스 등등을 구분하는거였는데
너무 빨라서 거의 놓쳤어요ㅠ

리딩!!!!
생각외로 nomal한 주제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소비심리에 대해 분류하는거였어요
제생각에는 처음게 가장 어려운거 같았구요
더많은 option있다면 물건을 사는데 영향을 미치는 사함들에대해 분류를 했어요

그다음은
새들이 태어나는과정과 부모새들의 양육방식에 대해 나왔어요
어떤새들은 먹이를 새한테 갖다주고 어린들이 알아서 찾아먹게하는 어미새도나오고

마지막 화성에 관한이야기였습니다.
지구와 비슷하다고 여기는 증거,화성의 발견경위, 현제의 화성등등이 나왔구요

라이팅....... 리스닝과 리딩이 괜찮아서 내심 불안했는데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평소에 연습하지않았던
diagram이 나오고 식수가되는 과정이 나왔는데요
필터링과 store하는 큰 통이 나오고
이거에 대해 쓰는거였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다음껄먼저썼기떄문에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두번째꺼는 3개의 종류가 나왔습니다.
대학이나 대학원과정에대해 정부가 전액을 지원해야한다. 학생이 전액 지불해야한다
그리고 정부에서 학자금대출을 학생이 받을수있도록 지원해준다.
3개에 대해서 장점을 쓰고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에 왜그런지 이유를쓰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생의 부담을 덜어주고 더많은기회와 능력을 가질수있고 책임감을 심어주고
이자가 적어서 좋다 이런식의 내용을썼습니다.

스피킹같은경우는
제가 6시에 잡혀서 얼마나 난감하던지요 ㅠㅠ
제가 그날 본 응시생중 가장 늦게 끝났습니다.
다른층에 있던분들도 가신지 오래... ㅠㅠ
할수없이 전 5시간 30분을 기다렸더랬죠 ㅠㅠ
시험관이 개인적인것을 물어보고 hometown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험관과 제 면접전에 애기를했었다는...
서로 몰르고있어서 애기를 나눴는데 알고보니 제가 응시생이여서 도망가셨습니다.^^::
그리고는 1분을주고 여행에관해 이야기를 하라고해서
저는 뉴질랜드에 대해 했는데 1분을 다 못채운것 같습니다. 한 30초정도 ?
그리고 나중에는 일일여행이 발전하겠느냐 장기간 여행을 더 선호할것인가에 대해물어보고
한국에 어디를 추천하고싶느냐? 이런것을 물어봤습니다.

스피킹같은경우는 학원수업에서 다뤘던 주제가 많이 나왔구요
리스닝도 선생님이 주시는 족보만 잘봐도 점수가 잘나올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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