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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ifer 선생님 안녕하세요 ^^ |
| 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수강생 모듈 General 시험장소 서강대 작성일 2006-08-21 조회수 8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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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선생님 안녕하세요 ^^ 어제까지 강남 ERP 월수금 오전 10.00 ~12.00 수업 듣던 김 O 경 입니다. 오늘 드디어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야할 ielts 를 봤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3주동안 정말 알짜베기 정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특히 speaking 수업 아주 좋았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꼭 단과 수업도 듣고 싶었었어요. 오늘 본 셤 내용 다음 카페에 후기 올리면서 같이 정리한 내용 아래에 자세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날씨 정말 더운데 건강 항상 조심하시구요~ 성적 잘 나오고, 학원 근처 가게되면 ^^;; 꼭 들려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 ....... 그나저나 무엇보다 셤지 받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셤지가 분홍색 (listening) and 노랑색 (reading) 이더라구요. 듣도 보도 못한 놀라운 사실...ㅎㅎ Reading passage 1 은 summary 4~5 문제, 4지선다 5~6 문제 등 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기억 안나요. T0T) passage 2 는 heading 5 문제, diagram 같이 나오고 process 채우는 문제 4~5 문제 등 이었구요 passage 3 은 heading 6 문제, summary 3~4 문제, True/False/Not Given 4 문제 였습니다. 역시 헤딩이 11문제나 나왔구요, 많이 나오길래 연습 계속했던 T/F/NG 는 달랑 4문제 나왔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이지... Writing task1 : 2000-2001 년 사이의 Australia, Japan and USA 의 energy consuimtion 과 1990 이후부터의 energy 증가량 % 가 함께 나온 table 이였습니다. task 2 : young people 에게 museum 이 educate OR entertain 목적으로 활용되야 하는지, both opinion 에 대해 disscuss 하고 your own idea 를 제시하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Speaking 우선 examiner 는 매너있는 보통의 평범한 분이였구요. 저한테 eye contact 매우 계속 해 주셨고... (선생님하고 마지막날 interview 할 때 선생님도 저에게 eye contact 계속 하셨었잖아요~ ㅎㅎ 도움 많이 됐습니다.) 또 제 얘기를 정말 열심히 경청하더라구요... 제가 그 examiner 의 학생들 중 첫번째로 interview 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section 1 에서는 어떤 종류의 house 나 appartment 에 사는지 나중에 어느 종류의 집에서 살고싶은지. 너희 나라에서는 어떤 음악이 유행하는지 악기를 배우고 싶으면 어떤걸 배우고 싶은지 section 2 에서는 너의 home 에 있는 furniture 중에 한가지 중 1. 무엇 2.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3. 누가 그것을 사기로 결정했는지 follow up question 은 그 가구에 대해, 니 친구들은 그것을 좋아하니 section 3 에서는 사람이 몇살쯤 (언제쯤) 됐을 때 가구를 직접 선택하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한국에서는 누가 가구를 결정하는지 너네집 가구는 누가 골랐는지 -> 부모님이 고른다고 대답하니 엄마 아빠중 누가 골랐니 등등등 가구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물었습니다. 헉헉 이렇게 가구에 대해 끊질기게 묻고 대답하다가. 갑자기 여기까지가 너의 interview 다. 끝났다. have a nice weekend~ 뭐 이런 멘트도 해주시고. 나름 좋게 끝내주셨습니다. ^^ 가구 대답할때 furnitures 라고 어이없이 단복수도 틀리고 중간중간 버벅대기도 했었는데요. 자꾸 생각해서 뭐하겠어요. 그냥 2주동안 맘편히 결과만 기다리려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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