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개강 4/20일(토요반), 22일(월수금반), 23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다음 주 개강 4/20일(토요반), 22일(월수금반), 23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다음 주 개강 4/20일(토요반), 22일(월수금반), 23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8월 27일 시험 후기요..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김승민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서강대 작성일 2011-08-27 조회수 1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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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팅 단과반 듣던 학생입니다. 오늘 서강대에서 두번째로 시험을 봤습니다. 경험삼아 본 첫 시험과는 다르게 이번엔 무척이나 긴장이 됬습니다. 처음 리스닝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근데 섹션1에서 무려 3개나 틀려버렸습니다.. 문제집 5,6,7 풀 때는 섹션1은 그냥 껌으로 풀었는데.. (실수해봤자 하나) 이상하게 첫번째 시험, 두번째 시험 모두 섹션1이 왜케 어려운지; 답안지 내기전에 대충 가채점 해봤는데, 한 25~26개 정도 맞은것 갇더라고요. 토픽내용은 잘 기억안나네요. 리딩은 passage 1,2 꽤나 쉬웠습니다. 그래서 passage 2 풀때쯔음에 ' 아.. 이 정도만로만 풀면 7점은 안정권이겠구나..' 했는데 너무 방심했습니다. 여유 부리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passage3가 꽤나 어려워서 막판에 죽쒓습니다. 6.0 겨우 맞을것 같아요..ㅠㅠ 나머지는 잘 기억안나고 passage3 는 행성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여러 과학자들의 행성 미래예측에 대한 주장들. 롸이팅 task1은 원그래프로 2개가 나왔습니다. 두 개의 연령별 사람들이 특정한 한 사람을 vote한 이유들 (퍼센트). 무난하게 학원에서 하던대로 6점 맞을만큼 쓴것 같고요.. task2 주제는 요즘 자국국민들이 자신들의 local film을 보지않고 해외영화를 많이 본다. 왜 그런가? 이런 사태에 대해서 정부가 자금적인 지원을 해줘야하는가?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한 토픽이었습니다. 약간 길게 써서 오류가 많지않을까 걱정되긴하는데..이것도 역시 다행히 쓰던대로 쓴 듯합니다. 문제는 스피킹이었습니다. part1에서는 뻔한 스토리로 갔고.. 중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한가? 아이들에게도 중요한가? 무슨 영향을 끼치는가? 어른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는가? part2에서는 내가 알고있는 older person 에 대해서 설명하기. part3역시 older people에 대한 걸로 빠졌습니다. 여기서 질문들이 좀 어려워서 계속 못 알아들었습니다... 이것 땜에 아직도 멍함ㅇㅇ 거의 막판쯤에 은퇴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로 갔고.. (은퇴하면 뭐가 좋나? 뭘할수있나? 왜 좋나? 은퇴한 사람들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은퇴 후의 사람들의 라이프가 미래에는 더 좋아질 것 같나?) 그리고 끝났어요. 의자에 일어설때 아..5점이구나 라는 확신이 가득찼죠. 시험관이 잘가라고 했는데도 그냥 예스라고 힘없이 나왔네요. 약 두달만에 리스닝 롸이팅을 0.5~1점씩 올린것 같아서 뿌듯하긴 하지만 스피킹좀 신경쓸걸 .. 매우 후회됩니다. LRW 가 모두 6.0이 나와야 S 5.0 까지 오버롤 6.0이 나올텐데... 매우 걱정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