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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일 아카데믹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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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수강생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한양대 작성일 2007-05-25 조회수 8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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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종로에서 공부시작해서 5월 5일 시험을 본 사람입니다. 먼저 유니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좋은 성적을 받았네요... 저는 나이가 35살이구 영어를 놓은지 오래돼서 조금은 걱정했지만 기본만 하자는 생각에 열심히 나름대로 공부했습니다. 호주로 유학후 이민을 생각했기에 overall5.5만 있으면 되지만 공부를 시작한 후 5.5점이라는 점수도 만만치 않더군요.... 일단 수업은 철저히... 저같은 경우 회사일로 스피킹과 리딩 시간에 많이 참석 못한게 아쉽지만.... 복습 또한 철저히... 큰 점수를 바라시는 분 이라면 이것가지고는 않되지만 저같이 5.5정도가 목표라면 이정도만 열심히 한다면 될 듯 싶네요... 실제로 5월 5일 시험은 저한테는 무지하게 어려웠네요... 리스닝 족보를 마지막 일주일전부터 봤는데 리스닝 시험때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도 모를정도로 휙 지나가더라구요... 깜깜했죠.... 시험 경험을 간단히 올리면.. 리스닝 : 섹션 1,2는 들을만 합니다. 뭐 숫자 적고 날짜적고 정도.. 섹션 3,4는 무지 난감... 저같이 공부안한 사람은 답을 얘기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많이 들어보는게 상책인거 같더라구요.. 리딩 : 리스닝 죽쑤고 나니 힘이 빠졌는데 쉬지도 못하고 바로 리딩... 문제지 받고 한 2~3분은 멍하더라구요... 섹션1 해석이 안되더라구요... 어려운건 아니지만 아침밥도 안먹고 간게 후회되더라구요... 힘이 빠지고 집중력이 없어지고 난리가 아니더라구 요.... 그래서 전 섹션 2부터 시작을 했어요... 꿀벌과 꽃과의 관계가 나왔는데 좀 쉽더라구요 지금 생각났는데 섹션 1은 무슨 성을 어떻게 지었고 지어진 돌에 관한 얘기였던것같네요.... 라이팅 : 역시 노력한 결과가 있더라구요.... 전 테스크 2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죠... 돌아다니는 족보, 문제 등을 무조건 외웠죠.. 틀을 익히기 위해서, 어차피 테스크1은 보이는데로 쓰는거라 별 로 신경쓰지 않았죠. 테스크1 : 이민자들의 연도에 따른 변화(미국, 호주, ?)세나라의 비교 가 라인그래프로 나왔어요...테스크2는 아카데믹 교육에 비해 테크니칼교육(직업적 교육) 이 필요하지 않은가에 대한 의견을 쓰는 문제... 사실 정확히 해석했는지 모르겠네요.... 스피킹 : 이건 뭐 첨부터 버벅... 이름물어보고 아이디 보여주니 바로 질문 . 유닛에 사니, 하우스에 사니 물어보길래 아파트산다고 했고 아파트의 중요한 특징 물어보길래 편하고 특별히 돈들어갈게 없다고 버벅이고.. 솔직히 동문서답 많이 했죠... 토픽은 누구랑 말 하기를 좋아하냐길래 마누라랑 하는거 좋아하고 어쩌고 저쩌고 나름대로 열심히 얘기다 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더 얘기하라는 눈치 무지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마구 아무얘기나 지껄이고 이어지는 질문에 또 다시 시작하는 동문서답.... 끝나고 죽겠더라구요.... 망했다 오늘시험!!! 채념하고 또 채념했죠... 5월 22일 성적이 나왔는데 리스닝 6점, 리딩 5.5, 라이팅 5, 스피킹 6 이게 왠 횡재냐.... 솔직히 라이팅이 6점은 나올줄 알았는데 오히려 다른 것이 좋게 나왔더라구요... 시험끝나고 느낀건데 리스닝은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없이 들리는 그대로, 리딩은 이건 솔직히 답없다. 열심히 노력 그리고 약간의 행운(사실 전 많이 찍었는데 좀 많이 맞춘거 같네요), 라이팅 자신만의 틀을 확고히 잡는게 중요하고 아~~ 스피킹!질문을 모르면 다시 2~3번 물어봐도 상관없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조금 실수 했다고 주눅들지 말구 큰소리로 당당히 말하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운이 좀 좋았지만 운으로 자신의 실력을 높이는데는 한계가 있다는걸 아시죠? 시험에 장사없네요... 열심히 수업참여하시고 수동적이지 말구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정답인거 같네요... 시험을 준비하는 여러분, 잘나지도 않은 점수로 이렇게 글쓰는게 우습지만 머리식힐겸 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열공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