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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후기요~(6/25) 미셸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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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수강생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5-06-27 조회수 8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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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샘, 안녕하세요. 전 웹하드를 제공했던 아무개여요, 아시죠?ㅎㅎ 오늘 아침까지 이틀에 걸쳐 시험보구서 망연자실해 있다가 그래도 아직 셤을 않보신 분들을 위해.... 뭐, 아랫분이 내용은 쓰신 것 같아 특별할 것도 없는 내용이지만서두 저역시 이곳 후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지라....주절주절 써볼께요. 1. Listening: 막상 시험이 시작되니까 여유있게 텍스트를 보는것이 아니라 대부분 주관식으로 받아적는 거라서 뭘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한 30개는 주관식이었나? 캠 1,2, 3에 있는것보다 주관식이 많아서 넘 놀랬어요. 보통 섹션 1만 주관식이고 뒤로 갈수록 서서히 객관식인테 이건 뭐... 답안지를 보면서 무슨 내용인지 미리 파악을 하는시간에도 엄청난 블랭크만 바라봤죠. 제가 무슨 동시 통역 메모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2. Reading: 아~ 이게 당췌 어찌된 일인지, 섹션 3개중 마지막꺼는 거의 손도 못 대는 지경이었어요. 주제가 Brain, Smog in London, Ants 에 관한거라 음... 괘얀쿤 했지만, 허거덕, 문제 자체가 지문에서 답을 찍어다 쓰는 수준이 아니고 난이도가 상당하더라구요. 저만 리딩이 어려웠던건 아닌가봐요. 셤 끝나고 아카데믹 분들이 모두 리딩은 말을 아끼는 분위기~ㅋㅋㅋ 보통 테스트 보면 6.5~7 정도 나왔었는데, 모르겠어요, 결과나와야 알겠지만, 5점 나올라나? - - 3. Writing: Task1- 시험 며칠전 학원앞에서 샘 만났을때 지난번에 테이블 나왔어도 이번에 또 나올지 모른다구 하셔서 뒤늦게(바로 전날) 이틀정도 봤어요. 그랬더니, 옴마야~~ 큰일날뻔했죠. 어짜피 그래프들 내용은 비슷해도 보는 방법이랑 내용잡는게 중요한데, 뭘 쓸지도 모를뻔했죠... Task2- 최근 기출문제 자체 분석결과 - -; 교육관련 문제가 넘 많이 나와서 교육 관련된 건 일단 제꼈어요. (이러다 또 나오면 어쩌려구~) 그 분께서 오셔서 (ㅋㅋ) Violence, Environment 주제가 나오겠다는 강한 암시를 주셔서 시험 전날 Traffic, pollution관련된 Problem&Solution을 열심히 써 봤거든요. 형태는 agree/disagree였지만, 내용은 Problem&Solution로 보구서 썼어요. 아참, 결과는 물론 미셸샘께서 주신 거루 섞어서 자알~쓰구요. Traffic and pollution are very serious problems, and they are not easy to find the answer. 이걸로 시작되는 거요.... 제가 골라쓴 단어가 넘 평이해서 그렇지, 전반적인 골격잡고 내용쓰는 건 괜찮았어요. 아마도 셤을 또 봐야지 싶긴 하지만, writing은 학원에서 받은 핸드아웃으로 골격잡는걸 어느 정도 외우고, 기출문제에서 주제별로 자기가 써보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공부할때야 단어 막히면 사전도 찾고 하지만, 막상 시험때는 긴장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생각할 시간없이 거의 미친듯이 내려써야하거든요. 그럴려면 유사어들을 최소한 2~3개 씩은 톡치면 나올듯이 외우고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세상에, 전 petrol price를 단어한번 않 바꾸고 10번은 쓴듯...ㅠㅠ 평소실력 80%정도 쓰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는것 같아요. 4. Speaking : 아주 쌩쑈를 하고 나와서리, 어디다 대고 말할 수 없을만큼 창피해요. 시험관 양반 (Mr. Wise)이 너무 내성적이신지 웃지도 않고, 눈도 잘 않 마주치고, 책상밑을 보고 계셔서~ 참, 죽을 맛이었어요. 심지어, 파트 3는 질문하면서 성의없이 웅얼대길래 제 본래 성깔이 살짝쿵 나와서는 안성댁 버전으로 엑.스.큐.즈.밋. 했다니까요. Part 1 . 직업은? 그건 왜 선택했어요? 당신의 이름이 맘에 들어요? 당신 나라는 아기한테 이름을 누가 지어주죠?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는게 행복해요? 행복한 삶이 당췌 뭘까요? 돈이 행복에 중요한 거라구 생각해요? (여기서 너무 흥분해서 sure 하고 괴성을~ 시험관이 놀래서 두 눈이 똥그랗게 되셨죠.) Part 2. 웹사이트 (자주가는지, 어떻게 그곳을 가게 됐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Part 3. 한국에서 인터넷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으로 쇼핑 자주 해요? 뭐 사는데요? 인터넷으로 물건사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Feel로 물어서 순간 당혹^^) 인터넷이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될까요? 하~ 스피킹하고 나오는데, 자괴감에 몸을 떨며 아~ 난 왜 이런걸까 심하게 우울해졌어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뭘 물어보는지 자알 알겠는데, 시제, 단복수마저 싸그리 무시하고 말을 한 것 같아요. 아마도 시험관이 너무 괴로와서 아래를 보고 계셨나? 암튼, 저의 첫 셤이 이렇게 끝났어요. 개인적으론 시험도 시험이지만, 3개 시험을 화장실도 못가고 쉬지도 못하고 보는게 체력이 딸려서 넘 힘들었어요. (시험관이 따라가는 조건으로 가기는 하지만, 시간없어서리 가봤자 본인 손해에요.) 이 괴로운걸 또 어떻게 보나 싶어요. 너무 긴장도 하고 아주 시험지에 올인하고 보니 기력이 쇄해져서 아직까지 맥을 못 추겠어요. 담엔 공부도 공부지만, 몸부터 만들어야지 않 되겠어요.ㅎㅎ 미셸 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래도 선생님 종합반 수업듣고 문법강의까지 듣고서 시험볼 용기라도 났으니까요. 섬 피플 아규 댓, 학원 다니는 것이 아이엘츠 시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저는 이 오피니언에 디스어그리해요^^ 결과나오면 메일 보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