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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학문엔왕도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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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지나가다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4-10-11 조회수 1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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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생각보다 망치셨나봅니다. 저도 잘 본 편이 아니라 재시험을 고려중입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10년 넘게 공부를 해도 별로 향상 되는건 없고 오히려 소흘하면 눈에 띄게 떨어지는게 영어 실력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토익, 토플 그리고 이번엔 아이엘츠까지 영어시험을 두루 경험해보니 결국은 저의 노력부족, 실력부족이란 결론을 얻었습니다. 시험형태에 따라 출제경향, 시험의 난이도 그리고 얼마나 요령있게 공부했느냐에 따라 약간의 점수 등락은 있을 순 있지만 어느 정도의 점수대 이상 올라가면 결국 실력이 좌우하더군요. 기본 실력을 갗춘 사람이 출제경향, 난이도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일정한 점수를 받는건 당연하겠지요.(거기에 경향에 맟춰 학습을 잘하고 문제도 어렵게 안 나왔다면 고득점을 할 것이고요..) 결국 출제경향, 문제푸는요령 중심의 학습으로 목표 점수를 얻으려 한다는건 고기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물을 던져놓고 고기가 걸리기를 기다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출제경향을 염두에 두는것은 당연한 일이나 염두이상으로 신경쓸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토익, 토플 점수가 높은 사람은 결국 아이엘츠도 잘 보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사람은 토익 900점인데 IELTS 첫시험에서 overall 6점정도 받았다고 합니다. 땅을 치더군요..이런 점수는 생각도 못했다고...나중에 알고보니 학원을 안 다닌건 물론이고 IELTS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모르고 모의테스트 한번 정도 풀고 시험을 봤더라고요. .리딩도 지문 전부 해석한후 풀고, 리스닝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이해한후 문제를 풀려하고..등등.. 말그대로 출제경향과 문제푸는요령이 부족한거였죠... 두번째 시험은 학원에 다니면서 준비를 했는데, 리스닝은 많이 틀리면 5개정도 틀린다고 합니다.. 최근 대학생, 특히 입사준비를 하는 졸업(예정)자들의 토익 점수대가 보통 800-900점대라고 하는데, 막상 면접때 영어테스트를 하면 수준 이하인 사람도 더러 있다고 하더군요(긴장하고 주로 구술테스트인점도 있지만) 하지만 900점대라고 하면 대부분 기본실력 이상은 갗췄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나온 리딩시험의 출제경향은 그리 바뀐거 같진 않습니다. T/F/NG, Heading match 문제가 많이 나왔지만 이런 문제가 나온다는건 조금이라도 공부해본 분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고 다만 조금 많이 나왔다는 건데 몇문제 더 나온것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문형식의 광고가 안나온것이 기존 출제경향과 다른 점인데 단문광고를 거의 맟출수 있었는데 대신 나온 문제를 대부분 틀린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기가 길어졌습니다만, 제가 요즘 느낀건 결국 실력은 시간에 비례하고 노력에 비례한다는 아주 평범한 사실이고요...결국 점수는 실력에 비춰진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100% 다 그렇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예외가 10% 라고 하더라도 내가 10%에 해당되길 바란다는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수강생님의 내용 ---------- 출제 경향이 바뀐다는 얘기가 있더니.. 어떤 선생은 유언비어라고는 했지만 그 루머가 사실이었던가 봐요. 문제 받아보고 리딩 문제 경향이 완전히 바뀌었다고밖에는 생각 안들었습니다. 이전 시험 이후 공부 열심히 했는데.. 영어가 줄었다고는 결코 생각 안합니다. 리딩실력이 줄었다면 아마 리스닝이나 라이팅도 줄었을 거에요. 줄었다고는 결코 생각 못하겠어요.. voca도 이전시험보다 훨씬 많이 늘었거든요.. 다른것은 다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리딩이 외려 떨어진 것은 저의 시험보는 요령에 문제가 있거나 바뀐 출제경향에 대한 대비를 못했거나.. 둘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리딩 1:1이나 리딩집중 강좌가 있나요? >>수강생님의 내용 ---------- 저도 이번 9월25일 시험봤는데요. 리딩이 저도 어려웠어요. 그날 몸이 아픈탓도 있지만 단문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저도 리딩에서 망했습니다. 요새 제너럴 리딩이 전같이 단문위주(광고문)이런거 안나온ㄴ거 같아요. >>수강생님의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2월 3월 4월에 수강했던 General시험보는 학생입니다. 5월 25일에 본 시험에서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을 각각 6점 5.5점 6점 6점을 받았고요... 과락 없이 다 6점이 넘어야 하는데 리딩 과락이 나와 6월은 좀 쉬고 7월 8월은 다른 학원을 다녀서 다시 9월 25일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본 시험은 점수가 너무 어이가 없네요... 리스닝6.5 리딩 5.0 라이팅 7점 스피킹 6점이 나왔습니다. 제너럴 리딩은 다들 쉽다고만 해서 학원에서도 제너럴 리딩을 많이 수업해주는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교재를 사서 혼자 열심히 공부하고... 석세스나 패스포트 아카데믹 교재같은 것도 매일 했는데 또다시 리딩에서 과락이.. 그것도 이전보다 더 떨어진 제너럴 종합반을 다시 다니기가 뭣 해서 그냥 다른 학원을 갔던 것인데요.. 다른 분야는 성적이 올랐는데 리딩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ㅠ.ㅠ 다른 분들은 스피킹이나 리스닝에 비해 리딩을 더 잘하신다고 하고..그리고 학원들도 제네럴 리딩은 쉬워서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외려 전 스피킹 라이팅 리스닝.. 에 비해 리딩이 현저히 떨어지는군요. 이럴 수도 있나요 ㅠ.ㅠ 이번 리딩시험이 좀 어렵기는 한 것 같아요.... 하도 정신없이 지나가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첫번부터 장문의 지문과 True False 문제가 10문제 정도 그다음에 헤딩매칭 10문제 가량 그리고 다시 True False 문제 5문제 가량 다시 헤딩 매칭 10문제 가량... 그리고 주관식과 객관식 몇 문제.. 그리고 나머지 마지막은 장문의 지문과 객관식(매칭헤딩)과 주관식... 흔히 보던 광고같은 것은 한 문제도 안나왔습니다. (중간에 주관식이 소설응모 요령 공시였는데 ... 이게 광고라고 하면 할 수 있나? 광고라고 하기에는 지문이 지나치게 길었죠..) 이렇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희미하고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여지껏 접했던 시험 중 이런 형식은 처음보았습니다. 아무튼.. True False Notgiven이나 매칭헤딩 문제의 폭격이었거든요. 당황스러웠지요.. 그래서 제가 이 분야에 취약한지 생각해보기도 했죠. 리딩을 그렇게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형편없는 성적이 나와 현재 굉장히 낙심하고 있답니다... 다른 학원을 다녀보았지만 처음에 배운 ERP학원이 가장 공부를 잘 가르쳐주었던 것 같습니다. 할 수 없이 내년 1월에 다시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이곳 학원에 리딩강좌가 따로 집중 코스가 있다면 하고 싶군요 ㅠ.ㅠ 리딩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올라가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