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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9일 제네럴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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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수강생 모듈 General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4-07-30 조회수 1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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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이 8월이 vacation이라 이례적으로 7월달은 세번의 시험이 있답니다. 그 중의 마지막시험을 치루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위에 지쳐서 시험을 도저히 잘 볼수 없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아침부터 설쳐서 땀흘리며 도착해, 스피킹이 제일 끝이라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더위에 지쳤더니 한달만 더 참았다 볼 껄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1. 8시50분까지 넉넉하게 도착해서 땀도 식히고 자리도 봐두고 하시구요. 2. 시험시작후 5분이 지나면 한 명씩 화장실에 갔다오게 해줍니다. 넘 걱정마세요. 3. 듣기 테잎 소리가 적당했는데도 에어콘 돌아가는 소리가 신경쓰이데요. 뒷자리라면 혹 에어컨 바로 아래 자리라면 염두해 두세요. 4. 휴게실에 벤딩머신도 있고 물도 마실 수 있는데 스피킹 전에 어디 학교 밖 근처에 가서 밥 먹기엔 좀 그래요. 날도 덥고 시간도 마땅치 않고,,, 건물 지하에 미니 스탑이 있긴 합니다. 빵 많이 싸오셨더군요. 시험수준은 IELTS 3 정도구요. 단 제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리스닝이 훈련이 더 되어야 할것 같아요. 특히 토플식의 긴 문장을 듣고 나서 문제를 푸는 데 익숙했거나 토익처럼 한 문단에 많아야 2-3문제를 담고 있는 시험에 익숙했던 분들은 호흡을 달리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마치 달리기를 다 잘해도 단거리 달릴 때와 계주 할때, 특히 장거리 달릴때는 호흡이 중요한 것처럼. 역시나 전 문제 듣고 있다가 답안지에 적지 못한 게 몇개 있는데 나중에 답안지 작성할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생각이 잘 안나던데요. 참, 호주나 뉴질랜드의 11월-2월은 계절상으로 여름인가요? 아님 겨울인가요? 상어가 meshing으로 가장 많이 잡히는 때가 11월에서 2월이라고 했는데 답안지 보기에는 봄, 여름, 겨울로 나와있어서 한참 망설였거든요. 계절은 겨울인데 날씨만 여름날씨인건지, 계절까지 여름인건지..... listening의 no more than 3 words 문제는 나름대로 꼰다고 A로 할까? B로 할까? 그래 B가 좋겠다. 그런데 조금있다가 다시 아냐 C가 좋겠다... 이런식으로 끝까지 들어야 하는 문제가 좀 늘어난 것 같구요, reading은 평이하고 writing 역시 1. 자신이 갓 입학한 학교에는 이용할 만한 sports facilities가 없어서 근처의 private sports club manager 에게 편지를 써서 이것저것 물어보라 2. 요즘 교사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줄고 있는데 그 이유와 정부에서 그들은 encourage시켜야 하는 이유를 써라. 라는 주제로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스피킹은, 제 examiner는 호주나 영국인 엑센트가 아닌 northern American 엑센트를 가졌는데 문제를 빨리 말하니 문제를 제 눈으로 읽고 나서 준비했던 것에 비해 문제의 요지를 파악하는데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실수 해도 잘 받아주고 반대로 질문까지 해주고 이러니.... 또 다른 문제는 그 편안한 분위기에 휩쓸려(?) 제 스스로 self-correction하는 기회를 놓치고 만다는 겁니다. 첫번째 personal question이야말로 우리가 예상문제에서 봤던 그대로 물어보니까 말이 빠르거나 말거나 준비해온 답으로 말할 수 있고 시작이 잘 풀리면 좋잖아요. 첫번째 section에서 잘하세요. 준비는 2주밖에 안했지만 이곳에 와서 얻은 정보가 무엇보다 유익했답니다. 보답(?)하는 의미에서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everybody,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