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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시고...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2002년 7,8월반 모듈 General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3-06-03 조회수 10718 |
글을 쓰는 저는 2002년 7,8월에 걸쳐서 토,일요일 수업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이름이 특이하고 아직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실명을 쓰지 못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이 마흔이 넘어서 여름 무더위에 하루 4시간씩 할애해 가면서 시작한 것이 벌써 1년전의 얘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강의를 들으면서 사실 4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금방 끝나버리는 것이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애절했던 모양입니다. 9월에 시험을 보았는데 L:5.0, R:4.0, W:5.0, S:4.0으로 오버올 4.5를 받았습니다. 다시 1월에 재도전을 했는데 L:4.0, R:5.0, W:4.0, S;5.0으로 또다시 오버올 4.5를 받고 보니까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두번째 시험은 적어도 오버올 5.5는 예상 했었는데 말입니다. 또 다시 시험을 보려면 4월이나 되어야 되는데 말이죠. 저는 2001년에 캐나다 독립이민을 신청하고 다른 사람은 재고레터를 받았지만 불행하게도 그것조차도 받지 못해서 이주공사에서 오버올 6.0을 넘기라고 했는데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구정도 우울하게 보냈었죠. 그러나 저는 인터뷰 재고레터를 보냈습니다. 학원수료증, 두번의 IELTS점수 그리고 그 와중에 제가 승진한 서류, 아이 영어학원 수료 및 추천서등과 두장의 장문의 레터를 발송했습니다. 3월 31일까지 면제를 받지 못하면 신법으로 적용되므로 포기할 마음을 먹었었는데 3월말까지 아무런 통보가 오지 않았습니다. 4월 7일 이주공사로부터 축하한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제가 인터뷰 면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접했습니다. 지금은 5월에 신체검사를 받고 또 대기중입니다. 저번에 글을 올리신 아리사칸님께서 제게 용기를 많이 주셨는데 그 분은 바로 이곳 ERP에서 만난 분입니다. 그 분은 이번 달에 랜딩 들어갑니다. 제가 말씀드릴려는 것은 이 글을 몇 분이 보실 지는 모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를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사람이 포기를 한다는 것은 희망을 버리는 것이요, 포기가 많아질수록 인생의 패배자가 된다는 것을 항상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라는 겁니다. 항상 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한 지가 약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전혀 영어를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또 그렇게 하게 되고 말이죠.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십시요. 아무리 법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뵙기를 바라며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참. 그리고 ERP과계자님께는 수료증을 종로에서 끊으면서 본의아니게 5.0 이라고 했는데 얼마나 창피하면 그렛겠습니까? 넉넉한 마음으로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