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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23일 서강대에서 본 시험 후기 입니다. |
| 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빛나리라고 합니다. 모듈 General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2-11-24 조회수 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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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9월 28일 부터 11월22일 까지 오후 2시30분에서 4시30분까지 출입구 맨앞줄 RIAH YANG선생님으로 부터 교육 받은 사람 입니다 반에서 맨 꼴찌 간사람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리스닝.리딩.롸이팅은 밑에 글 올리신 류은미(저는 모르는분입니다만)라는 분과 한 교실에서 봤으니 내용은 똑 같구요. 다만 스피킹은 다른 교실에서 봤구요.저는 영국 여자 분이였는데 첫번째 질문 은 자기 이름 풀네임을 대라고 해서 똑 바로 잘 댔구요. 기타 여러가지 취미등 등 잘 대답 했읍니다. 두번째 질문은 박물관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 보았구, 우리 수업 시간에 선생님으로 부터 배웠던 박물관에 대해서 상세히 물어 보았고 입장료를 받아야 되는지를 묻길래 예라고 했더니 왜 받아야 되느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수업시간에 배운것 만 잘 외웠더라도 좋았을것을 하는 후회가 막심 했읍니다.) 세번째 푸롬프트 카든가 뭔가를 제시 하는데 1.새로운 일자를 찿기위해서 당신을 무엇을 준비 할것이며 2.왜 그직업을 선택 하는지 3.그 직업을 선택했을때 당신이 사장이라면 어떻게 대우를 해 줄 것인지. 인지를 1분간 시계를 보면서 재더니 시작 하라고 하면서 답변 시간은 2분인데 계속해서 말해도 시간에 구애는 받지 말라고 하더군요. 여기 까지가 질문이였는데 대답이 시원치 않았던지 잘해서 인지 계속 물고 느러지더라구요. 4.여자와 남자의 직장에서 의 차이점을 말하라고 도 하더군요. 5.남자와 여자에게 적합한 직업은 무었인지도 물어 보았읍니다. 내 뒷사람이 시간을 재어보니 17분간 했다고 하더군요. 기분 잡쳤읍니다. 리딩과 리스닝은 대충 보았고 평소실력대로라면 내가 원하는 결과는 나올것 같기는 한데 두고 보아야 할것 같구요.롸이팅은 배운대로 대충 썻읍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40대 후반이라서 여기에서 용기를 얻었기에 저같은 사람이 혹시라도 있을까봐 용기를 갖고 열심히 하시면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학원에서 가르켜 주시느 것만 100%소화 한다면 IELTS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반에서 공부하셨던 분들중에 뉴질랜드로 가시는 분덜 계셨죠? 오늘 뉴질랜드에 사는 내 친구와 통화한 사실에 놀라서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사항 입니다. 장기사업비자는 IELTS와 무관 하며 현재 과거와 똑 같은 것입니다. 장기 사업비자는 영어시험없이 가능하므로 뉴질랜드로 가실분들은 용기 잃지 마시고 가급적 빨리 장기사업비자를 신청 하시면 되구요 내년 쯤이면 혹시 또 바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애써 주신 선생님 저 보시기에 답답하셨죠?고마웠읍니다. 용기를 붇돋아 주신 덕분에 시험은 잘 보았읍니다만 결과는 두고 보아야 겠지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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