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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제너럴 후기 (서강대 마테오관, 영국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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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이준한 모듈 General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2-10-13 조회수 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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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8월 제너럴 2반이었던 이준한입니다. 오늘 시험을 봤으니 결과는 모르겠고 시험에 대한 말씀만 조금 드리겠습니다. 리스닝 : 버젼 00000 제가 워낙 영어를 못하는지라 난이도를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선생님 말씀데로 캠브리지2 정도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겠죠? 언듯 수업중에 선생님께서 실제 시험보다 좀더 어려운(빠른)것을 듣는 연습을 하면 시험에서는 느리게 느껴지기 때문에 좋을것이라는 말씀을 믿고 아침에 시험장으로 가면서 약 1시간 반 정도를 계속 테입을 들었습니다. '페스포트 투 아이엘츠'의 테입이 제가 알기로는 가장 빠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을 얻은 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다른 파트는 커닝 불가능합니다. 리딩...시간 없어요. 자기문제 풀기도 바쁩니다. 롸이팅? 어디 커닝 해볼태면 해보슈... 스피킹? 관둡시당~ 이런 말하면 '상영불가'판정 받을 지 모르겠는데... 아는 분이 곁에서 같이 시험 볼 때...서로 도와가며 보면 흥이 나지 않을까요? ㅋㅋ 리딩 : 버젼 00000 실로 오랫만에 인덱스를 보고 원하는 페이지 맞추는 것이 나온듯 합니다.(섹션1) 섹션투는 특별히 할 말은 없고 다만 선생님께 말씀 했듯이 모든 페러그래프 에서 골고루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 답이 그렇게 배치 될 것이라 믿고 의도적으로 한 번 답을 찾은 페러그래프는 무조건 다음 문제에서는 용감하게 재껴부렸습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섹션삼은 비 하이브에 대한 것이었는데 페러그래프가 자그마치 G 까지 나오더군요. 섹션원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해서 마음이 조급해졌는데 그래도 문제를 먼저 읽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요령대로 텍스트 파악(각 문단 첫문장(topic)을 줄 꺼가며 보기)를 하고 그 담에 문제를 봤죠 문제 유형은 헤딩 찾기, 온리 어 워드 그리고 노모덴뜨리워즈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난이도는 아닌 것 같은데 저는 섹션삼에 가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왜냐면...섹션원에서 조금 헤매서 나중에 시간에 쫒기고 심적으로도 불안정 ㅡ,.ㅡ 그렇게 헤맬때 갈등이 생기더군요 '어짜피 뒤에 가면 어려운 문제일탠데 늦더라도 섹션원에서 확실히 챙길것인가? 아니면 서둘러 시간안배를 할것인가...?' 저는 섹션원에서 챙길건 챙기자로 마음 먹었습니다. 결국 섹션3에서 마지막 문제 답찾는 중에 답안지를 획~ 뺐어가더군요. 떱~ 롸이팅 : 타스크 원 - 친구, 친구가 윅스 할러데이하려고 내 집에 오려는데 난 사정이 있어서 못한다. 1=사과하고 2=이유를 설명하고 3=차선책을 강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타스크 투 - 많은 나라가(사람이?) 네쇼날 카스텀즈를 입지 않는다. 그래서 역사와 전통을 잃는다. 그래서 이것을 매일 입히려고 한다. 동의하냐 안하냐? 1=동의하는지 어떤지 2=그 이유는 무엇인지 3=경험에 비추어 예를 들어라. (떱...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타스크 투 부터 했습니다. 나름데로 부지런히 했다고는 하나 다 마치고 나니 '10분 남았습니다'그러더군요. 이런말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책상에다가 중요한 문장 몇게 적어놨슴다.^^ 그리고 스트락춰도 적어놨고 그 스트락춰는 작문하기 전에 타스크완투 첫장 여백 에다가 미리 적어놨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줬어요. 시험관을 설득하는 헐리웃액션) 딴건 몰라도 일단 스트락춰는 먹고 들어간 것 같습니다. 글고 선생님이 늘 강조하던 서포트 센텐스에서의 죠커를 본문 두 단락에서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사기쳤죠. 월드리포트에 의하면 전세계의 30프로만이 자기네 전통의상을 입고 생활한다고...내가 알게 뭐람~^^ 또 뉴스에서도 요즘 젊은 세대는 거의 모두가 전통의상을 입지 않더라고... 사실인지는 몰라도 그런 뉴스 저 본적 없습니다. ㅎㅎㅎ 죠커 덕분에 단어수는 많이 늘렸습니다. 문제는 타스크 원인데 10분 남겨두고 뭘 하려니 정말 마음이 급하더군요. 해서...여기서도 스트락춰는 일단 먹고 보자는 심정으로 인사/상황/사과이유/차선책/ 답장기다릴께/Sincerely Yous 까지 거의 단답형 쓰듯이 하고 말았습니다. 타스크 원은 결국 단어수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타스크 투에 중점을 두긴 했지만 타스크 원을 워낙 정신없이 해놔서 찜찜하네요. 오늘의 교훈...투를 먼저 하더라도 40분 정도에 맞추도록 노력하자...임니다. 스피킹 : 선생님 말씀하셨듯이, 요즘 스피킹 골때려졌다. 뭐 하나 토픽 붙잡고 죽자고 늘어진다. 그말 맞습니다. 첨에 왓이즈유어풀네임? 한 번 묻고 그거 대답했더니 그 담에 바로 어떤 복장스타일을 좋아하냐? 다른 복장 스타일과 비교해봐라. 너의 10년전 스타일과 지금의 스타일 비교해봐라...등등... 이게 파트원이었습니다. 잡아묵을려고 작정을 한듯 합니다. 이름 묻고 바로 담에 이런 공격을 해오다니...ㅡ,.ㅡ 프롬푸트카드는 신문과 잡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파트삼에서는 프롬푸트카드에 대한 심층질문이었죠. 내가 보는 신문에 대해서 말해봐라. (저는 한겨례 봄) 사람들은 언제 신문 보냐? 어떤 신문들이 있냐? 신문에서는 어떤 것들을 다루냐? 혹은 어떤 것을 다루어야 하냐? 신문과 잡지의 다른 점은 무엇이냐? 그러다가 시간 다됬다고 카세트 끄더니 나가라더군요. 시종일관 방글방글 웃으며, 내가 질문을 이해 못해도 익스큐즈미(^^) 또 말했는데 못알아들어도 익스큐즈미(^^) 내가 말해놓고도 저눔이 이게 뭔말인지 모를탠데 생각이 들어도 끝까지 내 요지를 이해할 때 까지 설명하려고 노력했죠. 첫문장에는 혼란스러운 표정을 짛더니 두세문장 말하는 사이에 '아...이놈이 이런 의도로 말하는거구만...'하는 표정을 짛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저는 이게 두번째 시험인데 스피킹에서 자주 나올 것 같은 것을 하나 느꼈습니다. 그게 뭐냐면...1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봐라...라는 것인데 이것은 시제를 바르게 표현하는가를 보기 위한 것 같습니다. 물론...10년 후엔 넌 뭐할거냐?라는 것도 결국 시제에 대한 것이겠죠. 시제...반드시 연습해두세요. 복 받을 것 같습니다. 저는 평균 5점을 목표로 하는 넘이라 실력도 시험후기도 보시다시피 엉망입니다. 한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저 처럼 된장인 분들께 ^^) 딴건 몰라도 선생님의 롸이팅은 7점을 목표로 하는 분들께는 최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다른 파트들은 단시간에 수준을 높이는 것은 제게는 힘든 일인데 롸이팅만은 그렇지 않을 듯 싶습니다. 이점 선생님께 감탄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절주절 말만 많네요. 덕분에 잠깐 여유를 갖지 않으셨나요? ㅋㅋㅋ 오늘 같이 시험본 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고... 또 앞으로 시험 보실 분들 열심히들 하세요. 주제넘은 말씀이지만 제가 전에 봤던 시험보다는 조금은 쉬웠지 않았나 싶거든요. 그러니까...요즘이 점수 딸 찬스라고 생각하시고 화끈하게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