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답변] 9월 7일 아카데믹 셤 후기 입니다...꼭 읽어주세요.. 중요한 사항 많이 적어 놓았습니당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ielts 8점 목표자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2-10-05    조회수 7098

뭔가 톡톡히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 저는 제 시험 본 생각을 말했을뿐. 사람들 기를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중고등학교 까지 마친것을 강조하시는데.. 아이엘츠와 그다지 큰 관련은 없는것 같습니다.. 님은 한국에서 평생 사셨는데.. 외국인이 우리나라 언어 시험 보는 페이퍼를 보시면 잘 할수있다는 보장 있으신지 되 물어보고 싶네요..

물론 조금에 advantages 는 있겠지만..native 도 못 받는 마에 만점을 중고등학교 나와서 깝친다는 이유로 말슴하시는건 좀 거북하네요

제가 쓴게 거만하다고 들릴수도 있겠지만.. 절대 사람들을 기죽이자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시험보고 난 후에 생각을 솔찌히 썼을뿐인데여..

아무쪼록 아엘츠 좋은 성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런글에 태클걸면.. 피차 좋은 말 오가지 않겠죠?
>>별루님의 내용 ----------

영국에서 중고등학교까지 마치시고 오신 분의 후기를 듣고서 - 대체적으로 쉬웠다는둥

편했다는 둥.. -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다른 분들..공부하기 싫어지져.

중고등학교를 외국서 마친 분이..왜 남들..빠락빠락.. 정말.. 고생고생 준비하는 데에가다

쉽다고 하면.. 글쎄여... 후기는..잘 하는 영어에 익숙한 사람들 ( 중학교때 갔으니..

대학교때 들어서 영어공부하는 사람하고는 차원이 틀리져.. 중학교때에 가서 외국서

좀 있으면..거의 본토애들 발음인데..) 이 쉬웠다고 말하려는 그런 곳이 아니라

정말.. 영어가..제2외국어로.. 어려운 가운데서..어떻게 가장 좋은 대처를 하느냐를

가르쳐 줘야 하는 곳이라 보이는군여.
>>IELTS8점목표님의 내용 ----------

안녕하세요...

아카데믹 평일 3반 선생님 한테서 수업들었던 써니 입니당..

오늘 드뎌 시험을 마쳤습니당...시원 섭섭하네여...

오늘 아카데믹에 대한 후기를 쓸려구요.. 제가 시험 후기 쓰신 분들에 도움을 받았으니깐 이제 도움을 좀 드릴려구여..

Listening..

40문제가 나왔구..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거 같아여.. 솔찍히 말해서.. 학원에서 연습한게 훨신 더 어려워서.. 시험당일날 좀 쉽게 나와서 인지.. 중간에는 긴장이 좀 풀리더라구요.. section 3 and 4 역시 original level 보다 쉽게 출제 된거 갔구.. 문제 유형은 대채루 straight forward 했어요..

그래두 흠을 잡자면.. section 1 에서 남자에 발음이 약간에 irish와 welsh 가 섞인 혀 짧은 발음이라서 혼동됬었구.. section 2 에서는 filling the diagram question 이었는데.. 15번이 젤 밑구 16번 과 17번이 위로 올라가서 잠깐 놏친거 빼구는 별루 어려운문제는 없었음...

Reading..

역시 40문제가 나왔구.. passage 는 3 section 으루 나눠졌어요.. 솔찍히 section 5개는 생각했다가 3개 밖에 않나와서.. 문제가 어려운게 아닌가 주늑이 들었는데.. 그다지 어려운건 없었어여... paragraph 두 짜임세 있게 쉽구.. 단어 쓰임두 적절했구.. 어려운 단어두 별루 없었구.. 이번시험은 단어 때문에 못 보신 분들은 없었을꺼라 생각해요.. 단어는 대채적으루 쉬웠거등요..

passage 1 은 trasportation 에 관한 질문.. 문제 유형은 matching suitable headings.. 하구 yes, no and not given questions... 문제 레벨은 그냥 중간 정도...

passage 2 는 coins and notes..(동전 과 화페) 에 관한 내용..문제 유형은 잘 기억은 않나지만 분명한 거는 true, false and not given 이 있었다는것.. 문제 레벨은 중간 정도...

passage 3 는 olympic related and athlete's control..(올림픽과 운동선수 능력에 관한 연관성 이었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문제 유형은 yes, no, not given questions and multiple choices questions... 그리구 write no more than one word (제 생각엔..) 문제 레벨은 높은 중간 정도..

제가 말씀 드렸듣이 연습때 어려운 reading 문제를 많이 푸시면.. 시험장에서는 쪼금 쉬운문제가 나오더라두 긴장은 않하실꺼 가타요...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10분정도 남았던거 가타요...

중요!!!!!!!!!!
저두 실수할뻔한건데요.. 이건 정말 중요하니깐 꼭 주의 하세요..
말씀드렸듯이.. 매 passage 마다 yes, no, not given 이 나왔거든요.. 근대 머리를 좀써서.. 함정에 빠트리려구.. passage 1은yes, no , not given, 하지만 passage 2 에서는 true, false, not given, 또 다시 passage 3 에서는 yes, no, not given 으로 출제 했더라구요..
가끔 사람들이 passage 1,2 and 3 다 yes, no , not given 으루 쓰던데.. 그러면 점수 없답니당... 그러니깐 문제 꼭 주의 깊게 읽으시구...속임수에 넘어가서 아까은 점수 잃으시지 마세요...

Writing....

Task 1

describing the table 이 나오더라구요.. 19몇년, 1984년 그리구 1999년에 16-19세 아이들이 가지구 있는 직업..에 대한 percentages 가 나왔는데.. 운이 좋았는지..table 두 하나여서 comparing with other table or graph 할 필요 없이 부담 없이 썼담니당...task 1 에서는 비교급 최상급 최하급이 굉장히 뚜렸해서 이점을 잘 이용했다면 좋은 점수 무난히 받을수 있다구 생각하는데... 레벨은 쉬움..^^

Task 2

Sport professionals gain more money than other important professionals, some people justify this as not fair and some don't, discuss with your own personal opinion. (확실한 제목은 기억이 않나서 제가 paraphrase 한것입니다..)

그냥 처음 paragraph 에서는 이거에 대한 내용...
두번째는 agree side
세번째는 disagree side
네번째는 my own personal opinion
마지막은 conclusion.

그래서 총 5 paragraphs 루 한 350 자 정도 쓴거 가튼데... 이번 섹션두 무난히 넘어가지용..

Speaking....
2번째루 봤는데.. 그다지 충분한 연습은 않하구.. 무작정 들어가써요...
처음에는 인사하면서 examiner 소개 했구.. 저한테 이름 물어보며..주민등록증 좀 보여달라구 하더라구용.. 그리구 개인적인 질문 1개 물어봤는데... 제가 일부러 많이 말해서 좀 시간을 끌었죠.. 제가 영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다는 예기를 했는데.. 우연인지.. 그 examiner 가 저랑 같은 고등학교를 나오신 선배님 이시더라구용..ㅋㅋㅋ 그래서 분위기가 좋아져서.. 더 잘 이야기 했죠...

section 1 개인적인 질문, 박물관에 대한 질문..(박물관을 갔다온 기억이 있냐구 해서.. 도저히 저는 박물관을 않가봤거등요..그래서 그냥.. 만들었죠.. 광화문앞에 월드컵 박물관이 생겼다구..ㅋㅋ) 믿더라구요..아니면 척 한건가?? 암튼.., 우표수짐에 관한 질문..(우표 수집한적있냐.?? 가장 아끼는 우표가 뭐냐..etc...) 마지막으루.. 군대에 대한 생각 물어보더라구요..(군대정말 가기 싫은데.. 그 선생님 붙잡구.. 한참동안 얘기를 했죠..)

section 2 decribe the meaning of having perfect job? 이런 질문 나와서.. 그냥 돈과 명예에 구애받지 않고 즐겁고 passion 하게 할수있는 일이 perfect job. 이라구 예기했죠..

참!! 중간에 1분 preparing 하는거 1분 시간 엄청 빨리 갑니당.. 집중하시구 쓰세요..!!!!

section 3 who deserves the perfect job? (그냥.. 열정적이구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구 말했죠..)
does women in korea get equal oppotunities to work as much as men? (이것두 그냥.. 아는대루 편하게 예기했음..)

다 합해서 한 30분 얘기 한거 가타요.. 그리구 thank you this is the end of the speaking test. 하구 테입을 끈다음에.. 개인적으루 10분인가 더 예기 했어요.. 어느 대학길꺼냐.. 그래서 영국에서 고등학교 마치구. 지금 호주로 갈 준비 한다 등등.. 그런 예기..농담두 주고 받았는데.. 제가 만원 드릴테니깐 점수 알켜달랬더니 웃으면서.. 그려면 자기 짤린다구 하더라구요.. ㅋㅋㅋ

우선 speaking 은 편해야 되는데.. 긴장두 않되구.. 그냥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여서.. 부담없이..

좀 길게 썼나요?? 그래두 여러분께 조금이라두 도움이 될수있다면..

선생님 장학금 주신거 넘 고맙구요..

원장님.. 술사주신다더니.. 연락이 없네요...ㅋㅋㅋ

우선 조금이라두 IELTS 라는 부담이 덜렸습니당... 시원 섭섭하구..

저 University of Queensland 가구 overall 8.0 이상 나오면 선생님 시켜주신다는 약속 지켜주세용..

그럼 이만....

오늘 셤 대체적으로 굿....!!!!!!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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