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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시험후기(9월 7일) |
| 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관리자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2-09-09 조회수 6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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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전통적인 시험문제들이 많이 나왔네요. 점수를 주려고 하는 모양 인것 같습니다. 대중교통 수단은 IELTS가 나왔을 때부터 호주에서 계속 나온 문제입니다. 트램(땅위로 다니는 전차) 또한 지금 현재는 호주에서도 멜버른의 명물입니다. 또한 올림픽관련 내용은 호주 시드니 올림픽 유치 때부터 1년에 거의 4회 이상이 나왔던 문제 입니다. T F NG 문제는 4지 선다형이 아닌 3지 선다형 중에 하나라고 마음 편히 가지십시오. 그래야 답이 보입니다. 상상력이 많으면 답과 멀어진 답이 나올 것입니다. 제시하신 두개의 문제집은 모두 호주에서 출판된 교재입니다. 이점을 잘 생각하십시오. 시험 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알피 >>한진우님의 내용 ---------- 안녕하세요 6~7월 선생님 한테 교육받은 사람임다.. 시험을 죽으로 만들어서 기분이 좀 꿀꿀꿀 하네용.. 암튼 간략하게 말씀드림다. reading-버젼00041 그냥 좀 보통이었는데 1은 버스,트램, 전철등 대중교통의 발달과정에 대한 얘기였슴다. 2는 돈의 역사에 대해서 3은 올림픽 정신과 운동선수 체력(?)에 대한 거에요.. 더이상 생각이 안나서리...근데 켐브리지 스타일은 아니구 ielts p&p스타일 인 것 같아요.. 트루 폴스 낫 기븐만 죽어라고 나왔구 원래 트루 폴스 무지하게 싫어하느 사람 이어서 처음 패스 하고 넘었갔더니 계속 킵 고잉이였어요..제가 좋아하는 노머덴 쓰리 한개도 안 나 왔어요.. 지문만 쉬웠습니다.. 수준은 그래도 평이했습니다. listening-버젼00040 이것도 켐브리지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요.. success 나 practice now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지문은 레저에 대한 야그 글구 남자가 스트레스 받는 주된 원인.. 암튼 문제는 약간 어려움.. writing-운동선수의 고액 샐러리에 대한 내용 찬 반 이였어요.. task-1은 저 파이만 죽어라 했습니다. 결국 table나왔어요.. 글 구 시간 부족-제일 큰 문제 인 것 같습니다. speaking-시험관 아줌마 미워.. 이 아줌마 질문을 꼬아서 내더군요..뭐 맨날 연습하던 거긴 한데 질문을 조금 꼬아서리.. 뭐 왜 수집하냐? 새로 수집하면 뭘 할 거냐? 사람들이 수집 함으로써 뭘 얻냐? 울나라 사람들 무신 스포츠 좋아하냐? 여자랑 남자랑 똑 같이 좋아하냐? 그 담 이웃과 친구중 누가 더 났냐? 혼자사는게 났냐 아님 함께 사는게 났냐? 다른 사람들 내용-칼라,역사,건물,좋아하는 과목,레저 등등 암튼 제 생각엔 시험 후기에 계속 나오던거 나오네요.. 다음달 시험 보시는 분덜 홧팅 하시구 우황 청심환이라도 하나 드시구 나오심이 어떨런지. 그럼 즐 알츠 공부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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