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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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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귀여운 아줌마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2-08-22 조회수 6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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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답변달으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써두 되나봐 ^.^ 명진이 정말 축하한다... 넌 잘할 줄 알았다. 아마 시험응시료만 저렴했으면 8.0될때까지 시험칠텐데... 명진이 성격에... ㅋㅋㅋ 하여간 채리씨가 말한것처럼 나두 동감이다 우리 뭉치는거야! 모두 보고싶다. 우리반 이상한 끈끈한 유대감이 있었던거 같은데... 한번 더 뭉쳐 선생님 괴롭히고! 노래방가서 한번 뒤집어지자! 참 너 언제올건데~ 언능와라 ~ 와서 이그제미너좀 해라~ 기다릴께~ 빨랑 안나타나면! . . . 데이트신청합니다~ ^.^ 아니야! 다시 '넉대다'라구 부른다~ 하하하~~~ (여기 쓰면 안되는거면 삭제하시거나 딴곳으로 옮기세요 ^.^) 고명진님의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장님. 왜 성적이 안오나...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오늘 밤에 드뎌 우편물속에 들어 있는거 확인했어요. 저는 L/C:7 R/C:7 Writing:6 Speaking:7 Overall :7.0 나왔어요. 목표가 7.0인데 딱 그렇게 나왔네요. Writing에서 Task1을 어리버리 정신없이 썼더니 역시..점수가 별로네요. 하지만 L/C와 R/C가 잘나와 줬고 Speaking도 잘나와 줘서 목표하던 점수가 나왔습니다. Writing 공부는 거의 안하다시피했는데 딱 표가 나네요. 그래도 선생님 가르침 덕분에 영어 일기를 쓰거나 이메일 쓸 일이 있어도 문장에 틀이 잡히는 기분이 들고 쓰기도 훨씬 수훨하답니다. 비록 점수로는 기대이하지만 그렇게 의기소침하지는 않아요. 제 실생활에서 분명한 차이를 느낄 수 있거든요. 엘씨와 알씨를 많이 공부했는데 공부한만큼 나오고 지난 몇년동안 열심히 했던 회화에서 기대만큼 나와서 너무 기쁩니다. 당장 유학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막상 점수를 따 놓고 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그냥 목표를 갖고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어 시작한 IELTS인데 돈도 많이 썼지만 정말 그 이상으로 많이 배웠답니다. 혜나씨와 형진씨는 어떻게 성적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또 체리언니, 경숙언니(엄마.히히), 명렬씨, 은혜씨 전부다요. 제가 이정도 나온걸로 봐서는 혜나씨와 형진씨는 더 잘했을거 같구요, 다른 분들도 잘했을거 같아요. 제 성적 궁금해 하실거 같아 실명으로 씁니다. 선생님 설마 저 잊어 버리신건 아니죠? 참 요즘에 저는 세계 스포츠 문화재단에서 시스터 액트2에 나온 우피골드버그 및 그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흑인 합창단을 초청해서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는데, 저 거기서 통역 자원봉사하면서 며칠간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지난 27일 시험보고 잠시 싱숭생숭해서 나태의 극치로 살다가 마침 새로운 미칠꺼리를 찾아내서 너무 좋아하며 지내고 있어요. 돈 안받고 하고 싶은 일 하니 너무 좋네요. 하지만 이일도 금요일로 끝나니 곧 또다른 목표거리를 찾아 나서야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저희 반 스터디한답시고 떠들고 복사 많이 해도 넉넉한 마음으로 봐주신 공사장님, 말 많고 장난이 심해서 산으로 올라가기 직전이었던 저희반 끝까지 잘 이끌어 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같이 스터디 하느라 수고하신 우리반 사람들 화이팅! 많이 보고 싶네요. 진우씨, 현경언니...이 글 볼꺼지? 화이팅이얌.!! 조만간 보자고. 토익공부하러 간다. 아 보고 싶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