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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7월 27일 Academic 시험소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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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관리자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2-07-29 조회수 7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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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시험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알피 최은영님의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ERP에서 6월 1달간 writing,Speaking 강좌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Writing은 기본틀을 잡아주니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Speaking도 여기서 선생님이 모의 시험 테잎으로 녹음해 줄때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해서 그럴 줄 알았는데 엄청실수 많이해서 저 넘 슬퍼요.우선 영국 문화원 땜에 엄청나게 열 받았습니다. 시험장소 여러번 바꾼 것도 모자라 Speaking 시험때는 장소가 외진 곳에 있어 같은 건물안인데도 엄청나게 헤매고 나중에는 시험볼땐 더위 먹어 아무것도 거의 대답못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험배정표와 시간도 수험자와 면접관이 가지고 있는 시간배정표가 틀려 여러사람이 이리저리 다른 면접관한테 들어가고 신경질 부리는 면접관도 봤습니다. (무섭대요... 여잔데 덩치가 일반남자보다 크고....0.0) 우선 Listening은 들리긴 잘 들렸습니다만 답은 제대로 잘 못고른 것 같습니다.Part 1에서는 맨처음에 학생이 Part time Job을 구하는 내용이고 이때 available한 job을 써넣는 문제가 나왔고 학생 지원서 작성할때 주소랑 학생번호 받아 적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Part 2가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leisure 에 대한 내용이 나왔었던 거 같은데 저는 딴 생각 하느라 놓쳐서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Part 3에서는 학교에서 학생들 실험 5가지 놓고 이것에 필요한 준비물, 장점 단점등이 나왔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University staff과 선생님들 사이의 업무를 놓고 reaserch를 한 내용이 나왔는데 전 정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실력이 딸려서 그런건지 정말로 핵심을 잘 못잡아 냈습니다. Reading은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았지만 헷갈리고 시간이 좀 모자라 Part 1,2,3를 20분씩 나눠서 하다보니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대략적으로 찍은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실수도 많이 한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아무튼 조심하셔야 할 것이 True,False, Not Given,하고 Yes, No, Not Given하고 착오를 해서 답을 모두 Yes, No, Not Given이라고 적은 것 같습니다.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Part 1은 노령인들의 Job에 대한 내용이 급여, 다른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일본회사와 IBM의 실례를 든 내용이었고 Part2는 자동차의 디자인, 대체 에너지, 환경과의 관계 등등 요런 내용 이었고 마지막으로 Part3는 기업에서의 Innovation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시간에 쫓겨 거의 다 찍었는데 Heading과 관련 단락을 고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거 무지 헷갈리던데.... Writing은 평이했지만 글씨는 개발새발이고 내용은 정리 안되고.... 하지만 그나마 다른 시험보다는 나은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번 시험이 처음이라 엄청 실수도 많이하고 헤매서... Task 1은 Fuel 소비량에 관한 Line Graph Task2에서 학생들에게 Sports를 권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찬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래도 전 여기 게시판에 나왔던 문제들로만 연습하고 그중에 하나는 걸리겠지 했는데 하나도 안걸리고 해서 그냥 본론으로 쓸내용 3개 잡아서 썼습니다. 참 그리고 영국문화원에서 시간배정 잘못해서 5분 일찍 답안지를 걷어 제대로 못쓴 사람도 있고 저도 마무리를 잘 못했습니다. 나중에 다 못쓴사람 다시 답안지 준다고 하고 다른 수험자는 그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무슨 시험을 그리 허술하게 시행을 하는지 정말 화나대요. Speaking 전 아직도 이거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시험후기를 쓸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전 솔직히 요건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유럽사람들하고 같이 근무했었고 지금도 외국인 회사라 영어를 자주 쓰는 편이라 난 그래도 어느정도 영어 회화는 한다라고 자만하다가 아주 큰코를 다쳤습니다. 그래도 저 여기 게시판에 나온거 컴퓨터로 다정리해서 달달외우고 있었는데 이상한것만 물어봐서 당황하다 보니 문법, 발음 다 엉망되고 정말 그자리에서 시험관한테 따지고 싶었습니다. "왜 ~ ~ 나만 같고 그래" 하고...시험 끝나고 제가 울상으로 나올려고 하니깐 그 키가 무지 크고 머리가 좀 벗겨진 David라는 분이 넘 실망하지 말라고 어깨 토닥이면서 위로 까정 해주더이다.. 근데 위로 받으니깐 더 기분 나빳어요. 내가 얼마나 못했으면 시험관이 위로 까지... 넘 속상한 나머지 그시험관 볼펜까지 그냥 가지고 나와서 다음 수험자 한테 그아저씨 갖다 주세요하고 하면서 손에 꼭 쥐어 주고 왔습니다.(쓰고 보니 코메디 같아요) 너무 서두가 길어 사람들이 읽다가 열 받으실 것 같아서 시험내용은 직업, 하는일(요기 까정 괜찮았는데), Prompt card에서 영화얘기 나오고 네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영화가 뭐냐? 네 친구들도 좋아하니?왜?나이가 들면서 영화에 대한 관점도 달라지니? 어떻게 달라는데?이유는?한국사람들은 그런 종류의 영화를 왜 좋아하는데?영화에서 등급제가 필요하니? 이유는? 그리고 황당한건 Special effects에 대해 말해보래요 글쎄(요걸 뮈라고 해요.. 내가 영화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글구 앞으로 10년뒤에 영화에 Special effects가 어떻게 사용될지도 말해보래요.. 열심히 말하려고 하긴 했는데 생각도 안나고...오늘 부터 영어 회화 학원 등록하고 다시 공부할렵니다. 다음에 시험 보시는 분은 저처럼 실수 하지 마시고 꼬옥 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