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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5월 11일 제너럴 후기 (앞에 분들이 너무나 정확히 써서)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관리자 모듈 General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2-05-13 조회수 6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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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공부하시는데 믿고 따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 하신 만큼 좋은 성적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이제는 시험을 잊고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쉬십시오. 이알피 영님의 내용 ---------- 정말 정신없이 2개월간 학원 다니면서 준비했는데 역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에 분들이 자세히 적어서 적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제가 느낀것 약간만 적겠습니다. 리스닝은 조금 어려웠어요. 문제 자체의 느낌은 속도의 빠른점과 답을 찾기 위한 약간의 트릭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기다려서 답을 쓰기에는 조금 ... 리딩은 섹션 1,2 는 평이 했지만, 두번재 섹션에서 코스 문안을 보기에서 골르는 문제는 혼돈과 시간의 허비가 있었고, 섹션3는 시드니에 관한 문제이나 Second World War 이후에 시드니가 발전하게 된 요인 두가지를 찾는 문제에서 시간의 허비가 많았습니다. 본 문장에서 Second World War 을 못찾아서 마지막에 시간을 많이 허비해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war 자체로 시기를 찾았다고 했습니다. 덕분에 yes,no,not given 문제을 no 도 통일 라이티은 앞에 후기 그대로임. 그런데 찬반을 쓰라는 말은 없었고 당신의 opinion을 쓰라고 해서 agree and disagree 형태로 적었는데... 스피킹은 정말 예상밖에 질문이 아닌 너무나도 집요한 질문공세에 (친구에 관한 토픽) 무엇이라고 대답했는지 기억도 없네요. 처음에는 자기 소개 그리고 교통편에서 무엇을 좋아하냐 ( 2 개의 질문후 바로) 프롬카드로 들어갔습니다. 친구 있냐 ? 누구 ? 왜? 너는 친구에게 무엇을 해주었냐? 학교때 친구라고 했는데 학교 친구와 사회친구의 차이점은? 왜 그렇게 생각하냐? 학교 생활중 non-acadenic 한 과목이 무엇이 있으며 그것을 왜 배우느냐? 그것이 사회에 무슨 영향을 주냐 는 등등.. 하지만 선생님에게 배운 라이팅은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만약에 가르쳐주신데로 안했으면 250자도 못 채웠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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