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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Joey 모듈 General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2-05-05 조회수 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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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 대학교 인문과학관에서 5월4일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시험장소는 공사중인 본관 건물 옆이라서 시끄러울 것을 우려했었지만 거의 방해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소가 강의실이지만 에어컨 시설도 되어 있었고 채광도 좋은 편이었구요, 리스닝 같은 경우는 사방으로 스피커가 달려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의외였던 것은 키크고 코큰.. 3명의 외국인들이 있었어요.. 서로 말들이 통하는 것을 보니...같은 나라 사람들 이었나봐요. 동유럽쪽 사람들 같기도 하고 러시아 인들 같기도 하고...*^^* 암튼 저도 열심히 준비한건 아니구요 학원 다니고 나서 한 한달 동안만 공부한 결과라 자신있게 본 것같지는 않습니다. 역시 IELTS는 실력... 기본실력입니다...정석이 따로 없는 것 같군여. (리스닝) 어느분이 올리신것 처럼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6.0이 제 점수였는데 이번꺼는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놓친 문제만도 한 4-5문제 가량 되니까요. 정신 바짝 차려 듣는데, 속도가 빨랐습니다. 말하는 속도도 빨랐지만 답을 적어놓을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안지의 적어놓은 단어는 whole word가 아니라 제가 알아볼수 있는 약자로 적어놓았으니까요. 그 정도로 문제 진행이 조금은 빨랐습니다. 그리고 한 환자가 의사를 찾아가서 상담받는 내용이 있었는데 한 단어가 완전 저는 처음 듣는 단어라서 당황했지만 들리는데로 받아적었는데 맞았습니다.ㅋㅋㅋ(antibiotic) 이렇게 여기에 답을 적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리스닝section 4 에는 '세계의 언어가 가진 특성별 연구 발표내용'이었는데 세계지도 위에 대륙별로 abcd..이렇게 나누고 각 지역별 특성을 설명할 때 abc를 적는 거 였습니다. 저는 여기서도 또 첫 두문제를 흘려 들었습니다. 다 듣긴 들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않나서 ..그냥 감으로 찍었는데 정신을 바짝차려도 몇초 만이라도 그 문제 시기를 놓치면 않될것 같습니다. 만만치 않았슴다...실력입니다...실력... (reading) 제너럴 리딩입니다. 문제 형식상 문제집 문제들이랑 같았고 별 어려움 없었던 평이한 문제였습니다...걱정했던true false not given은 생각만큼 어렵진 않았고 11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제너럴은 t f n 문제 형식들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Section1 에 나오는 광고의 문제들 질문이 약간 까다로워서 시간을 좀 10분가량 썼을 정도로 약간 만만치 않았구요 여러 학교의 특징, 대학들 마다 가진 주 학과 들을 짧게 짧게 소개한 아티클에서는 heading 찾기 와 같이 잘 맞는 문장 찾는거 였습니다. 한 두 문제가 함정 처럼 헷갈렸습니다. 써 있는 사실 그대로 믿고 답을 찾지만 그게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거 아시죠?? 마지막 아티클은 '잠의 부족' 그 현상과 잠이 부족한 사람들 특징..등 여러 박사들 의견과 연구 결과들을 모아놓은 글인데 이것도 heading 찾기와 true..fal...이런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형광펜 잘 이용해서 꼼꼼히 읽어나가다 보면 " 답 이 보 입 니 다 " -거의 모든 학생들이 오로지 연필과 까만 볼펜을 가지고 시험을 보더군요. 아마 제 껏만 초록과 현란한 분홍색 펜으로 데코 되어 있을 겁니당 *^^*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평상시에도 그렇게 연습 해 버릇 해야 함다...제 옛날 미국선생님도 리딩 가르킬 때 꼭 형광펜으로 줄마다 mark하면서 읽으라고 훈련 시키셨슴다...thanks ~! - (라이팅) task1 당신이 할러데이 때 car company로부터 hire 한 차가 경미한 차 사고를 당했는데 이 자동차 회사가 보험회사에 필요한 편지를 본인에게 써 달라고 하는 글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그 차를 빌렸으며 사고 경위가 어떻게 난건지 설명하는 것, 자신이 그 사고당시 어떤 행동을 취했는가 쓰는 것입니다. 아마 자동차 사고 당해 보신 분들은 오히려 쓰기 쉬웠을 것 입니다. 저도 경험이 있어서....ㅡ.ㅜ task2 패션유행이 자주 변하는 것은 패션 사업가들이 더 자주 다른 형태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전략 때문이다. 과연 우리가 이 패션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상관 없이 옷을 우리좋을 대로 입는 것이 옳은가 뭐, 대략 이런 문제 였습니다. 반대 의견을 쓰는 것이 오히려 더 쓸것이 많은 것 같아서 저는 경제적 이유랑 자기 개성을 잃어버릴 경향 등을 썼습니다. 집에서 연습 할 때는 늘 시간이 촉박해서 1분정도 초과 할 때가 많았는데 오히려 시험장에서는 약 3분정도 남아서 교정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시간이랑 plan이 관건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쓴 아티클을 꾸준히 친구로 부터 교정 받은 다음 그걸 3번정도 다시 써보는 연습이랑 코리아 헤럴드 같은 신문에 난 쉬운 아티클 읽고 맘에 드는 건 몇번씩 써보기도 했었습니다. 실지적으로 이런 것들이 시험에 확실하게 공헌 할 정도는 않되더라도 잠재적 실력을 기르는데는 도움이 아주 조금이나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스피킹) 이건 진짜... 실력임다. -내가 사는 곳에 대한 간략한 소개, 교통편, 역사 -카드를 보고 시험관이 이제 너의 의견을 말하라 하는 섹션: 당신이 주로 뉴스를 접하는 매체물은 무엇인가? 왜 그 매체(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 ) 가 당신에게 편리한가? 어떤 뉴스를 주로 보는가? 국내뉴스 인가 해외 뉴스인가? 어느 지역에 대해 관심이 있는가? 왜 ? 한국 사람들이 국제뉴스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한국인들은 어느 지역에 대한 관심이 있는가? -중국 일본에 관심이 있다- 그런 이유는 ? 말이 나오려면 머릿속 생각이 빨리 정돈 되어야 하는데 저는 그 부분이 참 약하거든요.. 거의 내용이 국제 정치나 ...국제 뉴스에 대한 저의 생각들. 앞으로 개편되어야 할 점들을 짧게 말하고 나서 더 발전될 media 매체물 뭐가 있을 것 같냐고 해서 저는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역시 또 시험관이 시계에 달린 tv 나 전화기의 인터넷 뉴스 등 예를 들어서.. 제가 디게..좋아하면서 ' 아~ 맞다.. 그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 라고 했지요. 그 다음에 할말이 없어서 그냥 it might be good 하고 말았슴다. ㅜ.ㅜ 솔직하게 그 동안 준비 한건 말짱 헛것 처럼 느껴졌구요 . 역시 평상시 실력대로 나오는것이 스피킹 테스트 였습니다. 잘 생기고 말끔한 시험관이랑 대화하는 동안 정말 머리가 멍~ 했슴다.... 외국인이랑 대화하는걸 별로 두려워 하지 않았고 대화도 나름대로 하는 편이라고 여겨졌는데 역시 짧은 시간안에 생각을 정돈 못하는 것과 딱딱하게 굳어버린 자신감 때문인지... 스피킹은 쫌 실망스러웠습니다. ** 참, 스피킹 때 대기 시간보다 한 10분 전부터 교실 앞에대기 하는게 좋을 듯. 몇 사람은 자신의 타임 놓 친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럼 어찌되나??) 저는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자 불려갔으니 쩜 당황했슴다... ㅡ.ㅡ;) 그래도 감사한건 여기 후기에 써 있는 것들만 준비해 간 것 치곤 예상 문제들이 당일 시험에 나와서 톡톡히 이 싸이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피킹을 한달여 동안 교포랑 같이 아이엘츠 주제들 가지고 프리터킹만 했었는데, 그것도 한가지 방법이었구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동지 여러분들.. 힘내시고 아이엘츠를 위한 영어 공부는 절대 도움이 않됩니다.. 평상시에 그냥 영어를 생활화 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스트리쓰도 않 받고.... *^^* 그 동안 써포트 해 주신 공사장님과, 선생님께 감사하공 여기 수 많은 후기 흔적을 남겨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