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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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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감탄..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2-05-03 조회수 4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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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스피킹 8받은 분은 정말 몇 달동안 엄청나게 후기 많이 읽어봤지만.. 첨 보네요..언젠가 영국문화원 시험관한테 물어보니.. 7받기도 사실상 어렵다구 하던데.. 저도 3월에 결과받고 한동안 좌절에 빠졌는데.. 님정도는 아니더라두.. 점수 좀 올랐으면 좋겠네요... 근데 물론 열심히 하셨겠지만.. 3주만에 1.5를 올리다니..정말 장난이 아니시네요.. 점수가 말해주지만..원래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인 걸로 사료됩니다.. 축하드립니다..정말 전 님이 너무나 부럽네요.. 수험생님의 내용 ---------- 저의 실패담이 IELTS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리라는 작은 기대로 이글을 씁니다. 특히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수험생들의 시험후기를 통해 라이팅과 스피킹에 대한 최근 시험동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4월 19일 영국문화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리스닝 6.5, 리딩 7.5, 라이팅 7, 스피킹 8로 오버럴 7.5를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 1월에도 시험을 치뤘었는데 결과가 너무 실망적이었습니다. 그땐 챙피하게도 6.0을 받았는데 한동안 저 자신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ERP를 다니면서 모의 테스트를 해보았을때 선생님들도 잘하면 8.0을 스피킹에서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6.0의 점수를 받았으니까요. 사실 같이 학원을 다니면서 조금은 힘겨워하는 저의 아내를 다독거리면서 공부를 함께 했었는데 제 아내는 한번에 7.0을 받고... 한동안 충격에 싸여 있었습니다. IELTS시험이 혹은 시험방식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혹은 내 답안지가 바뀐 것은 아닌지, 수없는 번민속에서 방황을 거듭하다 이번 4월 시험을 앞두고 약 3주전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재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지난번 시험을 내가 좀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를 자신있어 했고, 그래서 당연히 하는 생각으로 말이죠. 암튼 이번엔 좀더 철저히 준비를 하려 마음을 먹고, 리딩의 경우, 영자신문을 시간을 정해놓고 최대한 빨리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점수가 제일 안나온 리스닝의 경우, CNN, BBC를 구분하지 않고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영국영어니 미국영어니 하는 편견으로 영국발음을 위주로 청취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말이죠. 스피킹의 경우,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노트북을 켜놓고, 모든 예상문제에 대해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하고 녹음을 하였답니다. 그냥 말할 땐 완벽하다고 생각되었던 것도 나중에 다시 들어보니 문법적인 오류도 발음상의 문제점도 파악할 수 있었고, 외우기보다는 그 주제에 대해 시험전에 미리 생각해보고 논리를 세우고 정확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는 연습을 반복했었습니다. 결국, 한번의 실패를 통해 얻은 점은 시험의 성격을 정확히 알고 분석하여 접근을 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실례로 지난 1월의 스피킹 시험에서 시험관이 자신의 고등학교의 장단점과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에 대해 설명하라는 것이었는데,,(우리말로 설명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 시험이 끝난후에도 솔직히 그런 넌센스 같은 질문에 답변을 요하는 것은 정확한 스피킹 능력을 테스트하려는 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그런 생각들을 떨쳐 버리고 어떡게든 시험에 나를 맞추려 노력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험이니까요. IELTS를 준비하시는 많은 수험생 여러분, 결국 열쇠는 자신이 쥐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