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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1월 30일 영국문화원 아카데믹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쉬크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2-02-01 조회수 4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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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30일날 문화원에서 아카데믹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가 너무 놀라서,, 이번 리딩 파트가 yes, no, not given 이 아니라 true, false, not given 을 쓰는 것이었다구요? 사실 전 갑작스레 시험을 봐야했던 바람에 유형 파악도 거의 없이 시험을 봤는데 당연히 그런 문제는 y,n,ng 으로 대답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썼구요.. 만약 님이 기억한데로 이번 문제가 t, f, ng 을 쓰는 것이었다면 y,n 라고 쓴 것은 전부 틀리게 채점 되어지는 건가요?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혹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께요.. 민이님의 내용 ---------- 1월 30일 영국문화원 아카데믹 1월 30일날 시험 봤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아 조금 망설이다가 잘봤을꺼라고 믿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서 후기를 쓰는데여.... 전 원래부터 리스닝에 정말 취약했는데 역시나 저에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래 쓰신 분도 그렇시고 리스닝이 어렵다고 한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선생님과 연습할때보다 문제 읽어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너무 뒤에 미리 읽어서 앞에꺼 다시 보지도 못하고 듣는것 보다 약간 융통성 있게 자신이 알아서 문제를 읽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미리' 읽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리딩은..... 페씨지 2는 정말 울먹이면서 봤는데요 1 과 3은 그럭저럭 본것 같습니다. 페씨지 2는 트루 폴즈 낫기븐 문제가 10문제 나왔구 언급된 사람 이름하구 그사람에 대한 설명을 매칭시키는 것이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페씨지 1까지 합해서 트루폴즈낫기븐 문제는 15문제 정도 나왔구요... 예스노낫기븐이 아니고 모두 트루폴즈낫기븐으로 기억합니다. 트루폴즈낫기븐인데 예스노낫기븐으로 쓴 분이 정말 있더라구요.... 제가 틀린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ㅡㅜ 라이팅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바차트가 딱 하나 나왔구요 태스크 투 주제는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그것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쓰라는 복합주제였습니다. 선생님께서 가장 첫시간에 주신 예상 40문항을 미리 연습하니 브레인스토밍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스피킹을 끝내고 나왔을땐 선생님한테 절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시험 바로 전날 클래스에서 연습했던게 딱 고대로 나왔거덩요. 학생이냐 워커냐 하길래 학생이라 했구 메이저에 대해 얘기했더니 바로 그것에 대해 장점 단점 물어봤구요 어디 사냐 니가 사는 집에 대해서 설명해라 그러길래 간단히 설명했더니 장점을 말하라고 해서 제 나름대로 if~ will~ 을 써서 While과 함께 비교를 했더니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잘 몰겠습니다 착각인지. 그리고 단점두 말했구... 섹션2주제는 취미에 대한 얘기였구요 ㅋㅋ 이것두 클래스에서 그대루 했던거였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시킨대루 마이 하비 이즈 리딩 북스 라고 말하구요 그것이 내 취미가 된 계기와 언제부터였구 그것의 이유와 이점을 설명했습니다. 섹션3에서 연결되서 한국인의 취미에 대해 나왔구 그것의 이유와 미래에는 어떤것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가 될것 같냐고 묻고 그것의 이유였습니다. 또 영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나왔어요. 중요한 이유와 가장 좋은 영어교육방법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빠빠 했습니다. 성적이 제가 바라는 점수가 나올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하구 공사장님두 감사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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