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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12월1일 영국문화원 알츠셤 합격했어요~*^^*(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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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권지현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1-12-17 조회수 3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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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권지현이라고 하구여~ 저는 이제 시험준비를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정보는 아예없다고 봐야하는 편이구요 1월 부터 강의를 들으려고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벌써 시험에 좋은 점수 얻으셨다니 넘 넘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저는 앞이 까마득한데 ...흑흑... 글구~ 교재는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학원비다 뭐다...지출이 커서) 테잎의 구입은 망설이고 있 었거든요. 혹시 제게 조금 싸게 파실의향이 있으신지요~ ^^;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슬기님의 내용 ---------- 방금 성적표가 왔어요 넘 좋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______^ 처음 호주에 가기 위해 IELTS 점수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막막한 맘으로 무작정 찾아간 강남역 E.R.P.컨설팅.. 문을 빼꼼~히 열고 맨 첨 눈앞에 보이는 분께 (공사장님이셨어욤) "저..기..아이..이..엘..티에스 들을려구 왔는데요.." 라고 버벅거렸죠. 4학년이면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영어공부나 학원은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다고 하니 "6.5면 받을수 있다고 산정하는 젤 높은 점순데..좀 어렵겠네요. 해볼 수 있겠어요?" 6.5가 어느 수준인지 감조차 오지않는 상황에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첫수업 네이티브가 강의합니다. 못알아들으셔도 강의료는 환불이 안돼요.." 그날부터였다. -_-; 여자가 칼을 뺐으면 찔러야지.. 싶은 마음으로 취업 원서, 중간기말고사와 병원실습, 호주 대학원서준비 여권 등등을 한꺼번에 진행하면서 부모님한테 교수한테 독촉받고 부담은 부담대로 눌려터지는줄 알았던 2학기.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L:6.5 R:7.0 W:7 S:5 (스피킹은 엄청 망쳤는데 딱 기본점수 줬네요. 많이 아쉬운 부분..) BAND:6.5 말씀드렸던대루, 합격했으니까 공부했던거 올립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남들만큼 나오겠다 싶었죠. 9월30일부터 '알츠 6주작전'을 짜서 a4에 일주일단위로 네 칸을 만들어 각 영역의 공부목표를 설정했음다. 달성했으면 표기를 하고 못달성했으면 그 다음주의 일이 더 많아지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a4두 장의 계획서를 책상앞에 붙여놓고 그 옆에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엽서를 붙였죰. --;; 1. 듣기 insinght 와 캠브리지2 듣기는 기본으로 다 풀어보고 그 테이프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샘님 말씀대루 듣기는 왠만하면 시험 일주일 전부터만 집중적으로 들어도 어느정도 들리는것 같아요 학교갔다 와서 밤에 꼭 한 챕터씩 해보고, 대본 보면서 한 번 더 들으면 한시간이 딱 갔습니다. 중간중간 수업중에 테이프 필요하면 카피해 가라는것 있을때 카피해서 집에 가져와서 들었구요. 시험 일주일전부터 insight 녹음테이프 올때갈때 꽂고다녀서 거의 외울 정도로 들었습니다. 심지어 잘때도 틀어놓고 잤구요 시험 보기 전 아침에도 계속 들었습니다. 집에서 풀어볼때랑 점수가 비슷하게 나왔어욤. 2. 읽기 젤 공들였던 부분이 읽기랑 쓰기였습니다.(역시 공들인게 점수가 젤 낫네요..) 역시 insight랑 캠브리지 거의 다 풀었구요. 풀때마다 시간재면서 시험처럼 풀었습니다. 단어 모르거나 해도 그냥 넘어가고 빠르게 읽는것에 더 중점을 두어서 공부했습니다. 다른 책의 리딩부분이나 보충자료를 샘한테 엄청나게 복사해서 얻어갔는데.. 아주 큰 덕을 본 것 같습니다. 이면지로 쓰지 않은게 다행일 줄 알았는데..헤헷 시험 일주일전부터 하루에 세 개 씩 꼭꼭 했구요 답을 맞춘 다음에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면서 왜 틀렸는지를 점검했습니다. 초반에는 Y,N,NG문제는 나오는 족족 틀렸는데 샘님이 갈쳐주신 야메로 하니(?) 그날부로 감이 생겨서 더이상 안틀리게 되었습니다. (샘님 짱~! ^^ ) 지하철에서는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걸레조각되도록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누가 영어잡지를 보고 있으면 그거 한 번 보고 얼굴 한번 쳐다봅니다. --;; 하여간 리더스 다이제스트 쟈철 올때갈때 3권 읽었구요 영어신문도 가끔 사서 읽었습니다. 시간재면서 풀어보았던게 제일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한 섹션에 20분이라지만 연습할때 15분만 걸리게 속도를 조절해서 연습한게 나중에 여유있고 당황하지 않게 했습니다. 형광펜을 이용하는 방법도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시간 확실히 절약되구요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실제 셤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 저밖에 없더군요. 이알피에서는 그 날 영국문화원으로 셤보러 가신분 저밖에 없었는지..--; 3. 쓰기 젤 장족의 발전을 한 부분이 쓰기였습니다. 처음 수업전에 교재보고 써볼려고 할 때는 백지를 앞에 두고 땀만 삐질삐질 흘렸더랬죠.. 하루하루 수업을 들을 때마다 스타크에서 점차 앞이 밝아지듯이 그렇게 백지가 채워지더군요.^^; 쓰기 수업은 하루도 빼먹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걸 놓치게 되면 보충도 없으니까요.. 일주일에 3~4개씩 꼭꼭 써서 수업후에 첨삭을 받았습니다. 사무실도 여러번 찾아갔구요. 샘님의 계획짜는 방법대로 하니 그게 느린 것 같아도 훨씬 빠른 방법이더라구요. 그래서 실제 시험때 어떤 분들은 받자마자 바쁘게 쓰느라 정신없는데 전 마음이 좀 급하더라도 계획을 짜면서 처음 5~8분 정도를 거기에 시간을 들였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속도가 더 빨라지지요 중간에 지우면서 다시 고쳐쓰는 일이 없어지니까.. 쓰기 역시 시간재면서 미리 복사해간 실제시험지에 실제처럼 쓰면서 연습했습니다. TASK1에서 전 시험때 맨 밑줄까지 채우고도 칸이 모자라서 되려 할 말을 줄여야했죠.. 학원다니면서 젤 많은 도움 받은 부분이 쓰기였습니다. 4. 말하기 말하기는 젤 못봤는데..딱 기본이면 이정도 나온다고 하던데..별로 잘본 건 아니죠 좀 더 준비했더라면 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회화학원이라도 다녔을텐데. 그래도 학원에서 받은 인터뷰 준비자료 대부분의 주제에 대해서 A4반정도로 대본을 쓰고 내 목소리로 카세트에 녹음해서(배경음악까지 깔았어욤^^:) 딸딸 외웠는데.. 생각보다 젤 못봤어요. 30여개의 주제를 연습했는데, 이 주제 중에 몇 개만 나왔어도 점수가 훨씬 나았을 것 같아요.. 5.그외(?) 중요한 것~! 절대 수업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처음 수업 시작할때 약20명정도였는데 마지막 수업은 4~5명뿐이었습니다. 토요반 수업에서 출석 100%였던 학생은 저랑 한 여학생이랑 둘 뿐이었습니다. 한 예로 마지막날 샘 빠지셔서 보충했던 날 제가 결석했다면 Y,N,NG 푸는 방법 강의를 못들었을 테고 그러면 읽기에서 7점 못받았을 것이 확실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저의 인터넷 활용은 영어방송을 듣는다거나 외국잡지를 찾아본다기보다는 좀 엉뚱했는데.. 세이클럽 영어채팅방이나 MSN에서 시간남을때 곧잘 영어채팅을 하곤 했어요. 실시간으로 대답을 해야되니까 머리 빨리 굴려야 되던데 ^^;; 말하기용 대본만들때도 영어채팅방에서 도움을 받았어요. 외국에서 살다오거나 한 여러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거기에..그럼 내가 한구말로 치면 상대방이 영어를 쳐주죠.. --; 진짜 야메긴 한데 그래도 인터뷰용 자료만들때 엄청 도움이 되던데요. 시도해보진 않았는데 MSN으로는 영어로 음성채팅도 된다고 하던데요 마이크 있으면. 그렇게 도와주시겠다는 분도 있었는데 전 거기까진 안했구요..(해볼껄^^;; 헤헤..) 암튼 시험이 일주일 남으면 정말 별거라도 붙잡고 싶어지니까.. 전 친구랑 둘이 친구가 질문하면 제가 대답하는 식으로 인터뷰 준비를 했어요. 한 분의 말씀으로는 코리아헤럴드같은 신문 BULLETIN BOARD에 보면 한국인 친구를 보는 한국안에 있는 외국인들이 자주 광고를 올린다고 하네요. 외국친구를 사귀어서 영어도 배우고 친구도 되고 하려는 사람들은 연락을 해볼만 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전 위험할 것 같아서 말았죠..--; 제가 좀 귀엽다 보니 푸하하하~ 농담 ^^ 자, 긴 글이 되었네요 저 혼자 신나서 장황하게 떠든것 같은데.. 암튼 앞으로 알츠 공부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모두 실력에 더불어 행운이 따르시길 바래요!! 참, 그리고 제가 공부했던 책들과 녹음테이프들, 자료들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리더스 다이제스트, 복사물 프린트들과 책들 테이프들이 꽤 있습니다. 알츠하려면 자료만 아마 10만원쯤 들죠? 싸게 드리거나 공짜로 드릴께요~ beanz@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