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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9월 22일 셤 보구..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관리자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1-09-24 조회수 4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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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씨 넘 걱정하지마세요. 열심히 한만큼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0.5점 차로 떨어지더라도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유학에 관해서는요. 저희가 상담을 해드릴 테니 조금 기다려 보세요. 오늘 내일 정도에 도착 할 것 같군요. 이알피 주현님의 내용 ---------- 드디어 셤을 봣구요..다 끝나서 넘 홀가분합니다.. 결과가 어찌되건... 지난주 셤이 넘 어려웟다는 분들의 후기를 읽고 굉장히 셤이 어려우리란 예상을 하고 갔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준비를 거의 못해서 그냥 보자라는생각으로.. 생각했던 것보단 어렵지 않았던 거 같구요.. 리슨닝은 24버젼이었나..리딩은 아마 26..바뀌었을지도..쿠쿠.. 리슨닝하고 리딩은 제 생각엔 거의 모의고사 수준(9월2일거)이었던거 같구요.. 듣기가 생각보단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었구.. 읽기도...첫번째랑 두번째건 수월한 편이었던 듯.. 음.. 걱정햇던 쓰기..는..잘 모르겠군요.. 쓰는건 다 쓰고 체킹까지 할수는 있었지만..점수는 나와봐야 아는거니깐. task1는 간단한 그래프였고.. task2는...leisure가 계속 증가하는 산업인데 사람들이 예전만큼 entertain themselves를 안하는거 같다..the use of modern technology가 사람들을 less creative시킨다고 한다..이것에 동의? 안동의? 이런거 였슴다.. 스피킹은..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물어보더군요.. 하여간 얘길 많이 했구요.. 전공이 뭐냐..왜 공부하냐..뭐가 잼있냐..미래엔 뭐할거냐..등의 제너럴 하구.. 어떤식으로 옷입는걸 좋아하냐..왜 그러냐..포멀한거 입은거랑 캐주얼이랑 어떤 차이가 있느냐... 그리곤 또...예전에 만들었던 거나 그런거에 대해 스피치를 하라구 해서.. 그림그리고 했던거 얘기해도 되냐구 물어보구 .경험담 얘기했구요.. 또 학교에서 학생들이 유니폼입는거에 대해 묻더군요 그게 좋냐.나쁘냐..무슨 영향이 있겠느냐.. 니가 아이가 잇다면 어떤게 더 좋겠느냐.. 거의 끝난줄 알았느데...한국의 전통 수공예품이 뭐가 있느냐..어떤의미를 지니느냐.. 왜 그렇게 생각하고 이게 곧 없어질거 같느냐..아니냐.. 니 생각은 뭐냐...등등.. 그리곤 학교다닐때 수공예품 만드는 수업이있었느냐..아니면 동아리 같은거 한적있느냐...경험 얘기해봐라...등등.. 상당히 많죠..? 얘기하는거 힘들이지 않고 하긴 했는데.. 얼마나 나올진 그분만이 아시겠죠.. 예상점수는 나오길 기대하며...(제발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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