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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스피킹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수험생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1-09-15 조회수 6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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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넘 어려웠어요.. 영국발음도 아니고 미국발음처럼 들리더군요..문제도 어려웠고 주관식중 3자이하 써넣기가 너무 마니 나왔어요.. 아마 다른 수험생들도 평균 1점정도 하락하지 았았을까....젤 어려웠음... 읽기는 내가 싫어하는 헤딩으로 시작하여 y,n.not given.이 마니 나왔어요.. 다 풀어도 명확하지가 않네요.. 첫째 지문이 조금 어려웠슴 스피킹 CV FORM을 작성 않더군요. 그러니까 사소한 건 안 물어보더군요.. 이번에 열분 정도 시험 치루셨는데 모두 물러보니까 스포츠에 대하여 ..경기하는게 좋으냐? 본는게 좋으냐? 스포츠와 돈과의 관계 스포츠와 광고의 관계 . 한국음식 쌀에관하여. 혼자 음식먹기를 즐기는가? 학생이냐? 전공은? 전 이게 다였어요..전 10분도 안한거 같았어요.. 다른 분들은 손으로 만든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우리나라에서 가본곳중 기억에 남는곳 ? 정부의 보존 대책? 친구에 대하여? 왜? 언제? 누구? 공예품에 대하여? 향토음식에 대하여? 페스트 푸드에 대하여 ? 음식의 시대적 변화? 집의 변천사? 과거 현재 미래?을 이번에 물어봤다는군요.. 취미나 전공이나 유학계획 미래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질문은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의 시험관은 미국분이셨어요.. 이번 시험을 위해서 일부러 미국 학원 어학원도 안다니고 영국발음에 익숙해 질려고 노력했는데 듣기도 거의 미국발음 수준처럼 꼬여서 들리고 (분명 캠브리지 교재의 발음은 아니었어요)스피킹도 미국인한테 하고... 요 피해가 많네요... 작문은 쉬웠어요.. 테스크 1도 쉬운 내용이였고 2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독해 3개중 가운데 1개가쉬웠고 앞의 한개는 조금 가물거리고 뒤의 한 지문은 Y,N,NOT문제가 많아서 조금 힘들었어요.. 했갈리고.. 암튼 듣기 독해 엄청 어려웠어요.. 나만 어려운게 아닌것 같던데... 점수 잘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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