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개강 4/20일(토요반), 22일(월수금반), 23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다음 주 개강 4/20일(토요반), 22일(월수금반), 23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다음 주 개강 4/20일(토요반), 22일(월수금반), 23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감사합니다.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김진권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1-08-30 조회수 8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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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아카데믹 시험 결과를 받아 보았습니다. 전체 등급은 6.0 이구요. 듣기 5.5, 읽기 6.5, 쓰기 7.0, 말하기 5.0 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저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드러내 준 것 같습니다. 좀 아쉽다면은, 말하기는 주관적 느낌은 좋았는데 결과는 그렇치 않군요. 시험관이 평가하는 기준에서 보았을 때 많이 부족한가봐요. 열심히 이야기하고, 그런대로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감사를 드려야 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공창훈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찾아 갔을 때 '수업 열심히 참여해 주십시오, 그러면 (+ 본인의 노력: 글쓴이 주) 됩니다'라고 용기와 격려의 말씀을 주셨지요. 그대로 했구요. 역시 그 말씀 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고자 학원에 등록하신 분들 역시 이 말을 가슴 속에 새겨두고 강의 시간에는 '꼭' 참여 하도록 해야 겠지요. 성실한 수강이 최고의 공부입니다. 그리고 강의를 담당하여 열성으로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읽기와 듣기 공부를 도와 주셨던 선생님, 쓰기를 가르쳐 주셨던 앤디 선생님, 말하기를 지도하셨던 캐빈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가장 많은 시간을 지도해 주셨던 선생님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두분의 강의에서 배운대로 시험을 치렀구요, 그렇게 해야 겠더라구요. 절감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해 놓은 것 같아 안도는 되는 군요. 암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의 수강(일요일 수강; 다른 선생님들 소식도 궁굼하네요)은 잊지못할 좋은 추억과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알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나날이 번창하여 그래서 창대한 미래를 열어 이알피를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회사가 되어 주시기를 아울러 소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계실 여러분들에게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은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라고 하죠. 감사합니다. 꾸벅~ * 앤디 선생님께 고맙다는 이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주소가 없군요. 대신 인사를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더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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