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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시험후기 - 늦었지만 IELTS 졸업해볼까 합니다.(린쌤 미쉘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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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IELTS 졸업해볼까 합니다.(린쌤 미쉘쌤 감사합니다.)
강남  박병선
Academic / 2018-06-02 / 조회수: 1230
더워지는 날씨에도 항상 수업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IELTS를 접하고 벌써 반년정도가 흘러갔네요.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좋은 점수 받고 IELTS 졸업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돌아보면 직장을 그만두고 진학을 하는게 그것도 전공을 바꿔서 진학을 하는게 영 순탄치는 않았네요. 미국으로 가려했지만 그동안 벌어 놓은 쥐꼬리만한 월급들을 2년만에 탕진하기엔 미래가 없는 짓이겠다 싶어서 영국을 선택했고, 그 때문에 TOEFL 대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IELTS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고보니 TOEFL보단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시험인걸 알게되었고 준비하는데에 나름 흥미를 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1월부터 종합반 + 작문반 2개월을 수강하고, S+W 단과반 3주정도였나...를 수강한 후에 2월 24일 첫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L 8/R 8/W 6/S 6/OV 7.0) 예상보다 꽤나 잘 받은 점수였고, 여기서 더 올려봐야 노력대비 결과를 고려해봤을 때 어차피 Overall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시험을 잠정 중단한 채 3월에 원서들을 뿌리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이것저것 준비하고 4월엔 그냥 놀면서 시간 보내고 있다가 유학원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이민성에서 Tier 4 visa를 받을 땐 UKVI 성적표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혹시나 영국 가시는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부랴부랴 5월에 현실적으로 현 점수를 유지하도록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마련하고자, 19일 시험을 등록하고 S+W 단과반 1주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험결과가 오늘에서야 나왔습니다. (L 7.5/R 8.5/W 6/S 5.5/OV 7.0) 스피킹 영역이 기가 막히게 떨어졌지만 visa 발급 요건은 each 5.5 이상이므로 가볍게 무시를 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다음으로 여태껏 공부해온 저만의 과정과 후기들을 아래에 적어보려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선생님들께서 가르쳐 주시는 유형별 접근방식이나 연습방법들에 익숙해지시는 것이 전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Listening
음원을 컴퓨터와 폰에 다운을 받고 1.3~1.4배속으로 듣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실제 시험에서 시간이 없어서 지문을 미리 읽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section간 interval을 모두 건너 뛰었습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음성이 나오고 나서야 지문을 읽기 시작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항상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교군이 없어서 효과가 있는지는 검증이 안되지만 시험장에서의 멘탈 동요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습하는 장소도 일부러 카페나 지하철안으로 정해서 듣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호흡기가 만성적으로 안 좋으신 분들이 한 분씩 계시다고 생각하시고 연습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그래서 한 문제 틀렸습니다.)

Reading
설령 시간이 많이 남게되어 몇 번을 읽어보아도, 딱히 틀린 것을 못찾아 그대로 답안지를 제출했지만 왠지 모르게 점수는 만점이 아닌 미지의 영역아니겠습니까? 답답한 마음에 시중에 돌아다니는 IELTS reading 문제집만 몇 권 사서 판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데이터를 쌓다보니 공통적으로 많이 틀리는 유형이 보이게 되었습니다.(T/F/NG, heading) 일단 종합반에서 유형별로 접근하는 방법들을 익힌 다음에 저 두 유형만 연구를 했었네요. 요새는 그렇게 많이 틀리지않는 유형입니다. 사실 이 두 유형은 내용을 딱히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아도 풀 수 있는 유형이다 보니 빠르게 교정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연습할 때는 passage 1과 2를 25분안에 풀고 어렵기로 소문난 passage 3에 30분 정도 투자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보통 시험장에서도 10~15분정도 남더라구요. 물론 시간이 남아도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들여다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기 때문에 항상 점수가 그렇긴 하지만 쫓기는 듯한 심적 압박감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봅니다.

Writing
아무래도 4가지 영역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쉘쌤께 교정을 받아도 받아도 틀린게 고구마줄기같이 나오니 해도 안되는건가 싶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노력하다보니 가끔씩 관사 수일치 가끔씩 틀리는 것 빼놓고는 다듬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가 받은 점수는 part 1에서부터 말렸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지만, 추천드리는 방법은 topic 별로 idea들을 미리 정리하시는 겁니다. 흔히 나오는 topic으로는 Science&Technology / Society / Education / Art / Law / Media / Culture / Environment / Public health 등등의 큰 주제로 나눌 수 있고 문제로 제시되는 것은 기출에서 크게 상이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Part 2 주제로는 '과학기술이 빈부격차를 증가시키는가?'에 대한 opinion giving 유형이었습니다. Sample essay 몇 개를 보다보면 다 그 주제가 그 주제라서 brain storming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말린게 part 1인데... 세번째 문단을 쓸 때가 이미 20분을 경과하고 있어서 이번시험은 망했구나를 직감하고 대충 마무리 짓다보니 part 2에 30분밖에 남지 않더라구요. 자가 수정없이 쓰다보니 아무래도 문법적 오류가 많았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단 생각나는 것만 해도 몇 가지 되는데 affordability를 affordance로 적었다는거...

Speaking
처음에 린쌤 종합반에 입문했을 때가 3주차 speaking 수업이었는데, 1분 준비하고 2분 말하는게 무척 어려웠습니다. 2분 준비하고 1분 말하라고 해도 아마 못했을 겁니다. 수업을 계속 하면서 선생님께 idea 구성법이나 어휘 및 문법 교정을 받고 나서는 어느 정도 입을 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sample answer 들을 연구 해보니 part 2 이야기 구성을 기-승-전-결로 짜는게 말을 할 수 있는 양을 효과적으로 늘려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describe event/object/experience 뭐 이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앞부분은 간단하게 그것에 대하여 설명하시고(기) 처음 접하게 된 계기 혹은 동기에 대한 이야기(승) 그것에 대한 특별한 에피소드 같은 거(전) 마무리는 느낀점 등(결) 이런 식으로 구성하니까 이제는 2분이 넘어가서 examiner가 중지를 시키는 정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accuracy는 별개의 문제이긴 합니다. 일단 시험에 응시하시기 전에 2~3개월 전까지의 기출을 모두 보고 미리 idea 나 key word 위주로 정리에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단과반 수업을 수강하면 기출 위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운 없게 처음 보는 문제가 나올지라도 커버가 가능하겠습니다. (물론 그럴일은 별로 없긴 합니다. 두 번의 시험 모두 기출에서 나왔습니다.)
이번에 시험은 part 1 같은 경우 2월에 쳤던 시험과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 광고가 많은 이유,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산 경험). part 2는 describe a popular person 이었는데 수업시간에 몇 번이고 했었던 주제라 어려움 없이 말 할 수 있었습니다. part 3는 기출하고 크게 다르지 않아서 가볍게 했는데 점수가 왜 저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번 시험보다는 말을 잘 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점수가 떨어졌네요 ㅎㅎ..(5.0 받을거 5.5받았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무튼 제가 적은건 고득점을 받으시는 분들 말고 처음 접하셔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2월에 후기를 적으려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재수를 할 것만 같은 느낌에 미루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적게 되네요. 아무튼 그동안 가르쳐 주신 린쌤 미쉘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 9월에 스코틀랜드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ㅎㅎ~
 나여정 (2018-06-04 12:24:17)
박병선 회원님 안녕하세요^^
첫 수업부터 준비 과정과 시험 후기까지 상세히 기록 해주셨군요!
IELTS 시험 처음 준비 하시는 분들께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꼼꼼히 후기 작성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미 고득점 획득 하셨는데 UKVI로 재응시 해야하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우셨겠어요~
IELTS 졸업 축하 드리며, 스코틀랜드에서도 목표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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