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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시험후기 - ㅎ_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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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_ ㅎ
강남  김재진
Academic / 2018-03-15 / 조회수: 1838
안녕하세요.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리러 시험후기 작성합니다.

2018년 2월 24일 시험 결과 - L : 6.0 R : 6.5 W : 6.5 S : 6.0 Overall : 6.5

대단한 성적은 아니지만 시험 패스했습니다! 첫시험에 제가 받아야만 하는 성적의 마지노 선을 딱 받아버려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한 번 더 보면 더 잘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영어점수가 자격요건이지 심사요건은 아니기에 그럴 일은 없을 거 같아요 ㅎ 게다가 저는 IELTS for UKVI 라서 응시료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처음 ERP 왔을 때가 군전역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 그 전에는 영어공부라고 해봤자 정말 오래전에 TOEIC 830점 받은 게 다였고 전공 공부하고 군대 갔다오니 공백기가 꽤 컸습니다. 첫 날 첫 수업을 하는데 그때 느꼈습니다. 아 머리가 굳는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대갈통 자체가 답답하고 막막한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진짜 막막했었습니다. IELTS 처음 시작할 때 가장 걱정됐던 항목은 Writing 이었습니다. 한국에 살면서 글을 영어로 써보는 경험 자체가 별로 없잖아요. Listening&Reading 은 문제 많이 풀거나 학생때부터 많이 접해봤기 때문에 잘하는 건 아니었지만, 문제 유형에 대해서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데 Writing 은 정말 겁이 많이 났었던 것이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전문가의 말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미쉘육쌤이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최대한 정직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본인 출석률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학원 다니면서 불가피하게 작문단과반 line graph 할 때 딱 한 번 빠졌던 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결과적으로 미쉘육쌤과 린이쌤 덕택에 제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았습니다.


< 다사다난했던 첫시험 후기 썰 >

L - part1 에서 항상 한 두 개씩 그어 나갔었는데 역시나 시험장 가서도 한 개 나간 것 같아요 ㅎㅎ.. 그 날 시험은 특히 part2&3 가 어려웠습니다. 빠르고 대화도 한 번 놓치면 복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여기서 크게 똥 한 번 싸질러 버렸죠. 풀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어버렸습니다ㅎ. 허나, part4 에서 다시 정신 차리고 풀었습니다. 제 생각엔 여기선 다 맞은 거 같아요. 딱딱 들어맞았거든요. 이번 part4 는 쉬워서 그랬던 거 같아요. 정신을 차려서 쉬웠던 건지 원래 문제가 쉬워서 정신이 차려진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잘 마무리 했습니다.

R -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passage3 거의 막판을 향해 다다르고 있었는데 뒤에 계셨던 응시자중 한 명인 아저씨가 큰소리로 다른 사람들의 기침하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행패를 부리더라고요. 저는 하나도 안들렸는데 말이죠. 여기서 리듬이 살짝 깨져서 애먹었어요. 앞에서는 몇 분 남았다고 하지 뒤에서는 노발대발 하지.. 긴장 하나도 안됐는데 갑자기 심장 소리가 커지면서 긴장됐어요. 감독관이 그 인간한테 한 번만 더 그런 식으로 소리 크게 항의 하시면 퇴실 조치하겠다고 말씀 드리니 바로 입 닫고 씩씩 거리면서 시험 보더라고요. 차분하고 단호했던 감독관님 덕분에 다시 집중 잘 해서 마무리 스무스하게 했습니다.

W - task1 의 유형은 bar graph 였지만 line graph 의 성격이 짙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거 다 했습니다. 증감,차액,최상급,비교급 등등 다 때려 박아버렸어요. 시간은 딱 정직하게 20분 썼고요. 그리고 저는 작문할 때 시간이 남는 사람이 아니어서 proofread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때그때마다 단/복수 최대한 안틀리려고 신경 쓰면서 써내려가며 마무리했습니다.
task2 가 복병이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outweigh 유형에다가 why.. 원인까지 물어보는 유형이었어요. 게다가 아이디어도 거의 없는 게 나와버렸더라고요. 일단 어차피 아이디어 없는 거 맨 처음 떠오른 걸로 브레인스토밍 시간 최대한 줄여서 스타트 끊었습니다. 연습할 때도 계속 생각해봤자 시간만 잡아먹고 별로 소득이 없더라고요. 서론 빠르게 쓰는동안 본론1 쓸 거 생각하고 본론1 쓸 때동안 본론2 쓸 거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제가 어떻게 썻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ㅎ. 그냥 어떻게든 최대한 짜맞춰서 썼어요. 길이는 앞/뒤 꽉꽉 채웠습니다. 이 유형 자체가 워낙 글이 길어지는 유형인데다가 긴장해서 글씨 크기 엄청 커지고 글자 간격도 많이 넓어져서 그랬던 거 같아요. 결론 부분은 그냥 여러개 생각나는 것 중에 아무거나 잡아다가 채웠고요. 연습할 때는 임팩트 이런거 생각하면서 쓰는데 시험장 가보니까 그런 거 없고 그냥 대뇌 안거치고 중추만 거쳐서 감각적으로 헤치웠던 거 같아요. 연습할 때는 그렇게 안 남던 시간이 실제 시험때는 몇 분 남아서 task1 단/복수 틀린 것만 잡아내자 마음먹고나서 proofread 하고 작문 시험 마무리 지었습니다. 시험 보고나서 6.0은 충분히 나올 거 같았는데 그 이상은 기대가 안되더라고요. 워낙 저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상대가 나와버렸고.. 속시원하게 마무리 짓지 못한 거 같아서 시험 후에 기분이 계속 찜찜했습니다. 시간 지날수록 제가 실수한 것만 생각나고 괴로웠습니다.

S - 시험 시간은 13시 40분 이었습니다. ERP 다니면서 미쉘쌤이 하셨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1 - 스피킹 시험 시간은 늦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감독관이 많은 사람을 평가하면서 하도 이상한 헛소리를 많이 들은 상태라 지친 컨디션이기 때문에 채점할 때 조금 풀어지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 최대한 웃어라.
1 번은 틀렸고 2 번만이라도 만족시키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잘 웃지 않는 성향이 있는데, 2018년 상반기 제일 많이 웃은 거 같습니다. 물론 하나도 안 웃겼고 즐겁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어떡하겠어요. 입 찢어져라 웃었죠. 들어가자마자 포옹만 안했지 거의 절친급으로 인사 나누고 막 과하게 백인 리액션 막 뿜어대고 했습니다. 군대에서도 선임들한테도 이정도까지 재롱 안떨었던 거 같은데 영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언어구나 싶었습니다.
part1 에서 무난하게 hometown 질문이 나왔고 비내리는 날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hometown 은 익숙한 질문이어서 곧 잘 대답했는데, 한국에서는 비 내리는 날에 우산 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질문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두 번정도 되물었는데 감독관이 우산 쓰는 제스쳐를 취하며 질문이해에 대해서 도와주더라고요. 그걸 보고 제 튼실한 미소가 먹혔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 했고, 나중에 왜 그런 질문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유튜브에서 영국인이 해주던 말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지네들은 약한 비가 자주 내려서 그런 비 내릴 땐 왠만하면 우산 안쓴다고 하는 그런 얘기를 들었거든요. 참 질문이 너무 백인놈들 위주 아닌가 싶었습니다. 장마 모르나?? 그리고 질문 한 6개 받았습니다.
part2 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잘 말했습니다. 제 전공하고 적절히 연관시켜서 말했더니 감독관이 흥미로워 하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백인 리액션을 해주더라고요. 시간도 딱 맞아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part3 는 hesitation 이 좀 길었던 때가 많았어요. 하나 끝내면 바로 하나 물어보고 하나 끝내면 다시 하나 물어보고 반복반복… 여기서 질문 6개 정도 받았습니다. 말하면서도 왜 안끝나지.. 이생각만 들었던 거 같아요. 여기서 적당히 거짓말도 한 두 숟가락 넣어줘서 잘 극복했었습니다.

첫시험이어서 전 날 잠도 안오고 긴장 안하려고 해도 심장 뛰는 소리가 귀에서도 들리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어내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긴장하면 소변을 자주 보는 편인데 시험장 가서 화장실 많이 갈까봐 전 날 오후 10시부터 액체는 입에도 안댔고요. 잠도 10시부터 자려고 했어요. 근데 잠이 안와서 3시간 정도 잤나봐요. 동계올림픽 컬링 한일전 다보고 잤습니다(개꿀잼). 암튼 일어나서 지하철에서 계속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초콜릿만 먹었어요. 그랬더니 뭐 나오는 게 없어서 남들 시험 시간 까먹으면서 화장실 갈 동안 전 뿌듯하게 화장실 한 번도 안가고 한 큐에 시험 치뤘습니다.
시험 보고나서 일단 속이 너무 후련했고요. 하지만 집 가는 동안 자괴감이 다시 급상승하더라고요. 제가 실수한 것만 계속 생각나고..흙. 그래도 첫시험치곤 마무리 잘했다 혹은 중박이다 이런 느낌은 있었어요. 그래서 최소 각 항목당 6.0은 나오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또 보면 되지 했지만 결과 나오는 동안 도무지 펜이 잡히지가 않더라고요. 정말 너무 굉장히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졸라리 놀았습니다. 이제는 패스 했으니 영어를 좀 더 관대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 아마도 공부법? >

저는 우선 똑똑한 사람이 아니고요. 근데 제가 받은 점수는 많은 학교의 컷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시간이 많았어요. 제가 좀 멍청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안하면 불안하거든요. 그냥 이글을 보시는 저랑 비슷한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했는데 다른 사람이 못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L - 저도 잘 못해서 패스. 도서관에서 리스닝 공부 하면서 졸고 그랬습니다.

R - 미쉘쌤이 하라는 대로 하세요. 저 종합반 듣기 전에 미쉘쌤 코치없이 풀다가 종합반 리딩 수업 딱 한 번 듣고나서 틀리는 갯수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W - 미쉘쌤이 하라는 대로 하세요. 걍 뭐 이러쿵저러쿵 웅얼웅얼 할 시간에 샘플 에세이 한 자라도 더 외우는 게 제일 빠른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외우면 일정 부분에 한해서 단어,문법 저절로 잡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저 처음에 Writing 공부할 때 샘플 에세이 하나를 툭 하면 바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웠었는데요. 다음날이면 바로 까먹더라고요. 멍청멍청.. 이게 너무 힘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종합반에서 수업때마다 주는 샘플 에세이의 첫 에세이만 팠습니다. 다른 샘플 에세이들은 아이디어 빨아먹거나 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는 오답노트 정도로 하고 넘겼어요.
시간 줄이는 것도 애먹었는데요. task1 하나 작성하는데 40-60분 걸리고 막 그랬습니다. task2는 말 하나마나였죠. 이건 아이디어를 빠르게 뽑아내는 것이 관건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 한 번 봤었는데요. 그것도 시간 조절하는 데에 도움이 됐던 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 건 자기가 어떻게든 시간 줄이겠다라는 마음가짐인 거 같습니다. 결국엔 자기가 해내야 하는 거잖아요. 어떻게든 줄이려고 발버둥 치니 작문단과반 초반에는 첨삭 받으려고 줄 서 있고 막.. 그랬는데 나중엔 task1 할 때는 4개 쓰고 task2 할 때는 3개까지 쓰고 먼저 귀가했습니다. 먼저 안녕히계세요 하고 집 갈 때 소박한 쾌감 맛 볼 수 있으니 다들 빨리 쓰고 집 가세요ㅎ

S - 처음 IELTS 시작할 때 writing 이 제일 걱정되서 일단 speaking 은 나중에 생각하자 하고 제쳐놨었는데, writing 실력이 오르는 게 점점 눈에 보이니까 묵혀놨던 speaking 걱정이 되더라고요. 얼른 린쌤 단과반 들었습니다. 학원의 배려로 3주 수강했습니다. 지금도 아찔합니다. 린쌤 수업 안들었으면 지금 울면서 다시 영어공부하고 있었을 텐데 하고 말이죠. 린쌤께서는 일단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더라고요. 상대방이 보기 불편한 저만의 버릇같은 것도 잡아내주셔서 자각하게 도와주시고요. 제가 말했던 것에 대한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개선방안까지도 제안해주셔서 필요한 말만 딱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같이 수업듣는 수강생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외에도 그냥 이런저런 고충들을 나누었던 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어요. 수업 마지막에 린쌤에게 실제 시험처럼 평가 받는 것도 도움이 컸습니다. 시험 전날엔 린쌤이 따로 시간 내주셔서 준비했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기시간동안 린쌤이 정리해주신 것만 보며 편하게 있을 수 있엇습니다. 감독관이 린쌤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린쌤과 그리고 같이 들었던 수강생분들 덕분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고 단시간에 제가 원하는 점수 딱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수업때 린쌤이 저한테 "6.0, 받게 해줄게요.” 라고 했던 게 너무나도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그때 너무 멋있었어요 린쌤)

Voca - 처음에 단어장 사서 외우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인 것 같다고 느껴서 단어장 집어던지고 리딩 지문 풀고난 후 모르는 단어 형광펜으로 칠해가며 그것만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나왔던 것들이 또 나오더라고요. 리스닝에서도 모르는 거 정리해서 외우면 더 좋고요. 그냥 공부 하면서 모르는 것만 정리하며 외워도 단어장 따로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당장 필요하고 당장 알아야만 하는 것부터 외우는 게 좋잖아요 효율적으로.


< 강의 후기 >

문법 기초반 - 미쉘육쌤
: 저는 제 영어 인생 내내 문법을 공부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물론 해도, 앞에서 넌 떠들어라 난 알고 싶지가 않단다 ^^ 이런 마인드였던지라 그것은 문법 공부로 치지 않겠습니다. 그냥 문법은 어려운 거, 답답한 거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마음잡고 공부해보니 나름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문법 안 지키면서 말하는 게 얼마나 우스워 보일 수 있는 지도 깨달았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문법은 반드시 잡고 들어가야 나중에 영어 인생에서 후진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 거 같아요. 전진은 못하더라도 최소 자리는 지켜야 하는데 후진이라니 너무 슬프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처럼 깨진 영어 내뱉는 랩 들으시는 분들 들으세요.

작문 기초반 - 미쉘육쌤
: 글을 영어로 적을 일이 한국인으로서 많지 않은 게 사실이죠. 그래서 들었습니다. 일단 써보는 습관이라도 들이자 해서요. 이 수업도 재밌었어요. 나중엔 정답률도 올라가는 재미도 있고요.

종합반 - 미쉘육쌤
: 유형 파악 하시려면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쉘육쌤의 유머감각이 워낙 좋으셔서 수업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미쉘쌤 거의 걸어다니는 썰바구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밌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와요. 항상 말씀 재밌게 하시고 “ 아니~ 뭐 그랬다고~ 응.” 이렇게 마무리 하셨지만 저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혼자 집에 가면서 갑자기 피식피식 웃었던 적 많아요 ㅋㅋ.

작문 단과반 - 미쉘육쌤
: 영어 잘하시는 분 아니면 종합반에서 조금 다지고 오시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이 수업은 포맷, 유형 등을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알려주는 게 목적이 아니라 첨삭이 목적인 수업인 거 같아요. 우선적으로 종합반에서 작문에 대한 거 다 숙지한 다음 오셔도 늦지 않는 거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과정 다 건너뛰고 오면 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고구마에요. 반대로 종합반 작문으로 끝내지 마시고 작문 단과반에서 마무리하시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이 수업에서 실력 급상승했거든요. 눈에 보여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수업 끝나면 머리가 너무 지끈지끈 아파서 괜시리 뿌듯했습니다. 아 나 열심히 살았나보다..ㅎㅔ 이렇게요.

말하기 단과반 - 린이쌤
: 제 경험상 이 강의 최소 3주만 들어도 6.0 먹고 들어갑니다. 이런 치트키 세상에 없어요.



끝으로 미쉘육쌤과 린이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프론트에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질의응답 해주셨던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학원 다녔던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이었던지라 어떤 말부터 먼저 해야할지 가닥이 안잡혀서 많이 횡설수설했습니다.
날씨 따뜻해지기 전에 패스했으면 좋겠다 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생각한대로 이루어져서 너무 신납니다.
좋은 강의를 착한 가격으로 제공해주신 ERP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수강생분들 저처럼 시험 오래 끌지 마세요.. 단타로 팍 끝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오래 끌면 한 달 공부하고 한 달 놀게 됩니다. 참 비효율적이죠.

감사합니다.

미쉘쌤 린쌤 또 좋은 소식 있으면 연락 드릴게요!
 부원장 (2018-03-15 13:57:56)
우선 축하글부터 남겨봅니다. 글을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대박 시험후입니다.
입학시 반편성 레벨테스트 응시기록 봤더니 40문항중에서 26개 받으셨더라고요! 대단하십니다~
미쉘, 린 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화경 (2018-03-15 14:06:19)
와우~ 김재진회원님 굉장한 후기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깨알~~같이 정독했습니다><
각 강좌의 장단점과 더불어, 회원님만의 공부비법까지 전수해주셨군요~!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세요" 라는 말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네요><
아이엘츠 전문강사님들께서 알려주시는 키포인트!! 수업자료들!! 만 숙지하셔도 원하는 점수 획득 가능합니다.
정말 굉장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지현 (2018-03-15 14:16:26)
안녕하세요 김재진 회원님~
우선 엄청난 분량의 디테일한 시험후기, 수강후기를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적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다 읽었네요.ㅎㅎ
우리 이알피어학원의 입문반 과정부터 종합반, 단과반까지 정규코스를 모두 섭렵하셔서 각 강좌의 장점과 효과까지 상세히 적어주신 덕에 수강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나 아이엘츠 시험은 회원님께서 여러번 강조해주신대로, 노하우 가득한 강사님들의 지도에 잘 따라가면서 본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 최선의 공부 방법이지요~
시험장에서 있을 수 있는 돌발상황까지도 적어주셔서 시험을 앞두신 수강생분들께도 큰 팁이 될 듯 합니다!^^
정성 가득한 시험 후기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시는 모든 일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소연 (2018-03-15 15:10:52)
안녕하세요 회원님^^
우선 자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에 대한 후기 및 각 강좌에 대한 설명까지! 회원님의 노력의 순간들이 보이는 후기입니다.
입문반 과정, 실전 시험 대비반인 종합반, 첨삭 위주 수업인 단과반까지 순차적 커리큘럼 진행 후
목표 점수 달성 축하드려요 ^^
다시 시험 응시하시지 않게 되셔서 그 부분이 가장 기쁠 것 같습니다
시험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쉘 (2018-03-16 17:21:46)
하이 재진~~

정말 정말 먼저 축하한다

시험후기보니 별의별 일들이 셤시간에 다 일어나네ㅎㅎ
그와중에 성적이 나와서 어찌나 대견한지

너 시험보고 와서 롸이팅이 좀 아리까리해서 걱정이라고 한번
기다려보자고 한 후에 연락이 없어서 어떻게 되었나 걱정하던차에
이렇게 성적알려주고 직접오기도 해서 (정말 그 그 정성스런 한과들 !!)
진짜 기뻤다..

무엇보다도 너의 성장과정을 다 본듯해서 롸이팅은 뭐니뭐니해도 알려준 틀대로
잘 따라쓰면 점수는 잘 나오는듯해..항상 첨삭해줄텐도 막판에 이렇게만하면
점수 나올거라고 그냥 눈에 보이던데 그래도 끝까지 많이 실수 하던 부분을 다 상기해서
시험때 많이 수정 잘하고 쓴거같아서 뿌듯하다

항상 성실히 그리고 단과반때 정확한 시간에 매일 써왔잖아 그게 그래도
시간 안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은 한듯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봐..

이제 포트폴리오 작업한다고 했나 그거 준비잘해서 원하는 대학 꼭 잘 가길 바라고
학교 입학정해지면 알려줘~~그리고 담에 또 놀러오고 그리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시간은 좀 걸렸지만 단계적으로 하나씩 올라와서 한번의 시험에 이렇게 성적 내는게
어떻게 보면 정석적인 방법일지도 그만큼 기본기는 다 잡고 유학도 갈수 있는거니까

암튼 따뜻한 봄날에 좋은 소식 전해줘서 진짜 고맙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이렇게 상세한 후기도
고맙네 ^^
 
 나여정 (2018-03-20 10:58:05)
김재진 회원님 안녕하세요^^
후기를 너무 친근감 있게 적어주셔서 장문인데도 불구하고 친구와 수다 떠는 느낌으로 읽었네요><
입문반에서 종합반을 거쳐 단과반까지 꼼꼼하게 준비 하셨군요!
미쉘 선생님의 후기를 보니 저도 덩달아 너무 뿌듯해집니다
IELTS 졸업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Lynn (2018-03-27 17:39:51)
재진아 안녕~ 축하해!

지금쯤이면 결과에 대한 감동이 좀 식었을려나... 답이 늦어서 미안하다.
직접 얼굴을 보고 인사를 한터라 후기를 썼을거라 생각을 못했다.
수업 시간에는 말을 아끼고 진중해서 이렇게 위트가 넘치는지 몰랐는데 정말 후기가 재밌다.

우선 최선을 다했고 그에 대한 결과를 받은거라 생각해.
수업에서 선생님들이 전달하는 팁을 수업에 잘 적용한 것 같다.
첫 날 스피킹 수업때 내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6.0 안나왔으면 내 체면이 말이 아니었겠다. 내가 다 고맙네.

그간 고생 많았고 앞으로 계획하는거 하나둘 이뤄나가길 바란다.
학원에 올 기회가 있음 또 보자구~^^


 
 양경원 (2018-05-09 16:49:17)
안녕하세요 김재진회원님^^

후기를 누르는 순간 스크롤 내려가는 스압에.. 숨이 터억 막혔는데.. 글솜씨가 좋으신건지 재미나게 슬슬 읽어내려왔습니다. 공부방법 및 시험에 대한 후기.. 선생님들에 대한 칭찬까지.. 점수 받으신것에 대한 즐거움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내요~

토익점수가 있긴 하셨지만... 군대를 다녀오시고 나서 많이 잊어버렸다며 걱정이 많으셨는데.. 마음 다잡고 공부하니
짧은 시간동안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이래서 사람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가봐요~
남은 시간은 맘 편하게 유학접수 할 일만 남으셨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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