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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General 종합반 Cherie선생님 |
| 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우보라 모듈 General 시험장소 숙명여대 작성일 2009-01-14 조회수 1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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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부터 월수금 7시반 2달 신청하고 수업들었던 우보라 입니다. 시험은 11월8일에 숙명여대에서 보았구요. 7주 수업듣고 시험 처음본것이었는데, 한번에 원하던 점수 나왔습니다. (Listening: 7.0 / Reading: 6.5 / Writing: 5.5 / Speaking: 6.5) 모두 선생님 덕분인것 같아요.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3번정도 결석도했었는데, 많은양의 핵심 프린트물이 공부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Listening은 그날 굉장히 쉬운편이었구요. Reading에서는 Trur, False, Not Given 문제가 10문제정도 나왔습니다... 평소 취약한 부분이었어서 거기서 많이 틀린것 같았습니다. 과감하게 잘 모르거나 알쏭달쏭한 문제는 그냥 신경크게 안썼구요. 확실하게 아는 문제 맞을것 같은 문제에만 집중했습니다. 어차피 만점이 아니라 평균 6.0만 넘었으면 되었어서 10문제 정도는 어차피 틀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시험 봤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었구요... Writing은 Task 1에서는 지역사회의 관광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쓰는 내용이었고, Task 2에서는 아...쩝.. 한달이 넘어가니 기억이 안나네요... 어쨌건.. 별로 안어려운것 나왔었어요. Speaking은 다음날 한양대에서 보았는데, 여자 선생님이었고 주제는 생일에 관한 것이랑 신문 tv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에 관한 이야기 였어요. 저는 하는 일 간단히 소개하고, 주로 한국에서 생일날 하는 것들 그리고 외국에서 생활했을 때의 생일파티 문화 비교 했고, 가장 기억나는 제 생일에대해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정보관계는 각각 특징 간단하게 설명하고 제가 주로 선호하는 정보에대해 이야히 했어요. 선생님보다는 제가 더 많이 말 하려고 노력했구요. 또박또박 여러 시제를 사용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방학을 맞이해서 더 많은 분들이 시험 준비 할것 같으신데요. 다들 최선을 다하시고 좋은결과 빨리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Cherie 선생님... 듣기 파일 많이 주신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Writing은 정말...100%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으로는 빠른시일안에 어떻게 될 수 없었는데..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나온건 선생님이 주신 TIP들 중심으로 썼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Reading은....꼭 True False Not given 연습 많이 하시라고 다른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밥한번 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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