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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점수의 커트라인을 한방에 넘었습니다~^^ |
| 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드뎌 성공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3-07-25 조회수 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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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딩이고요.............1월말부터 8주짜리 수업을 들었고요.. 그 후 좀 쉬다가...6월에 4주짜리 수업(제시 샌님)을 듣고 7월 12일에 셤을 첨으로 봤습니다. 아래에 12일날 셤 본것에 대한 정보는 있고요......... 근데 writing에서 55살정년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그 나이의 높은 지위의 사람들에 대한 것을 물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그 점을 무시하고 글을 쓰신 것같은데요..........저도 역시요 ^^;;;; 근데 이 글은 pros and cons로 글을 써야 하는 것이지요.........task1의 경우는 bar graph였는데 평이 했고요.. 앞에서와 같이 듣기가 험난 했죠... 마지막 색션이 아즈텍 문명의 유물 발굴과 문화에 대한 것이 었고요... 저의 경우 스피킹에서 과학 기술에 대한 것과 많이 쓰는 전자기기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 대한 장단점을 물어보았습니다. 시험관의 질문 속도는 제시 선생님의 발음 속도의 두배 정도로 빨랐고요...^^;;; (물론 버벅대지 않고 다 알아듣기는 했지만...) 수업들으시면서 선생님들의 질문 속도에 방심 않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저의 경우 6 7 6 6으로 6.5를 받아서 지원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한방에 점수를 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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