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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General 6.5획득 |
| 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Eugene Kim 모듈 General 시험장소 해외 작성일 2003-05-24 조회수 1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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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질랜드입니다. 작년 12~올해1월까지 주말토요반 수강한 일반이민신청자입니다. 두번의 시험(11월 -5.5,2월-6)끝에 5월 10일 시험에서 결국 6.5획득했구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ERP에서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뉴질랜드에서 한달 학원다녔습니다. 학원관계자님 말씀대로 3개월에 0.5에서 1점정도 오르는 것같습니다. 까짓것 7.5도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 참고로 L-5,R-6,W-7,S-7 이고 리스닝은 지난번 6점에서 오히려 1점 떨어졌습니다. 객관식이 많아서 오히려 당황했나 봅니다. 선생님께서 롸이팅과 스피킹은 한국인이 7점은 좀 무리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해외에서 7점이 나왔습니다. 행운입니다. 앞으로 시험보실 분들도 스피킹과 롸이팅에서 기죽지 말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점수 나오시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시험보실 분들을 위하여 기억나는 것만 후기를 올립니다. 모든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이곳에 온게 엊그게 같은데, 다시 출발을 하게되니 힘이 나는 군요. 일단은 여행도 가고 좀 쉬렵니다. ERP 화이팅입니다. 번창하시길 바라구요.****************** L(00088)- 문제 수준은 한국보다 오히려 평이한 느낌이었고, 객관식이 많이 나와 쉬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2개 사이에서 고민하게 하는 문제가 많이 나옴. 2사람 또는 3사람이 대화하는 문제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대화들, 학생복지에 관한 대화들, 파트 3,4는 대학강의와 plan recreation에대 대한 문제로 10문제 연속나옴.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쉽게 느껴짐. 6.0 정도 예상 R(00063) - 역시 한국인에게 쥐약인 T/F/NG 문제가 25개 나옴. 그래도 문제 수준은 평이한 편이었다. 첫번째는 Water system에 대한 T/F 문제와 Dog registration에 관한 헤딩문제 10개 정도..그리고 파트 3은 동물등의 소리를 녹음하는 도서관에 대한 소개 및 역사 대체로 평이했음... 그래도 T/F/NG은 결코 만만치 않은 문제이므로, 7점정도 예상. Writing(00106) - 놀랍게도 학원에서 써본 주제가 나옴. 이게 나올줄 알았으면 죽도록 이것만 외우는 건데... 흑흑... 어쨌든 타스크 1은 불편한 교통문제가 신문 Article로 나온것에 대한 편지 즉,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문제. 타스크 2는 International tourism 이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agree or disagree? 어쨌든 6점 예상... Speaking - 나이드신 친절한 여자분이었음. 상투적인 내용들-이름 태어난곳 직업, 하루 일과, 하우스 워크에 대한 것등에 대한 질문들과 prompt card는 Achivement 에 대해 묘사 , 난 미국 언어연수에서 영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것을 나의 성취라고 이야기함. 그리고 인생에서의 성공의 의미와 과거,현재, 미래의 성공의 의미 변천,.. Childhood 에 대한 묘사... 어쨌든 한가지 질문을 못알아들어 당황한 거 말고는 대체로 다 대답은 한것으로 생각. 만약에 액센트와 pronunce까지 좋았다면 7점정도 기대함. 학원에서 선생님이 난 7점 받을 수 있다고 평가를 했기에 조심스레 기대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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