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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성적표 받았습니다 |
| 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관리자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3-03-13 조회수 7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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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력하는 ERP가 되겠습니다. 항상 저희 선생님들은 친절과 엄격을 동시에 취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시라는 의미로 선생님이 눈치도 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너그러히 이해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회원님들의 합격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험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알피 >>moo*님의 내용 ---------- 항상 시험후기를 보면서 맘을 정하구 학원을 정하구 지난 12월, 1월강의를 듣구 지난 2월에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을 보구 바로 후기를 올리구 싶었지만 성적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에 기다리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5점만 받아 오라는 이주 공사에 말에 솔직히 5점이 우수운 줄 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5점이라는 건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걸 몸소 느끼면서 얼마나 고민을 많이했던지 5점은 어렵지 않다는 선생님의 말씀도 잠시 일뿐 솔직히 너무도 오랫 동안 영어를 안해서 걱정했는데 우연히 인지 믿기지 않지만 출장을 다녀 왔더니 성적표가 왔더군요 전체가 모두 6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시험 후기는 솔직히 모든 분들이 이미 잘 올리셔서 생략하구 저의 공부 방법에 대해 잠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8시 출근 7시 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맨날 수업두 꼭 10~20분씩 지각해서 선생님의 뜨거운 눈총과 미운 말을 많이 들었죠--- 가끔은 화가 나구 이해 좀 해 주지 할때두 있었는데 지금은 마냥 그때가 그립네요 전 달리 공부 할 시간이 없어서 정말 최소 간소한 것만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10분 듣기 연습 – 방법은 거짓말 안구 책 뒤에 테이프 부분 설명 되어 있는 부분 만 선생이 하라는 대로 듣구 받아 적기만 시험 보러가기 전까지 했습니다. 달리 한 건 전 한글로 쓰구 영어로 옮기는 걸 열심히 했는데 늘더라구요. 리딩은 책과 프린트물만 그날 수업이 있는날 했구요- 쓰기는 수업시간에 하는대로 수업이 끝나구 집에 와서 한번씩 다시 써보구 숙제만한게 다입니다 – 말하기는 프린트 요약물을 내 자신에게 묻구 내가 답하는 식으로 아무때나 시간 날 때 마다 했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이 50에 가까이 다시 공부를 한다는게 좀 부담두 돼구 힘들었는데 어째건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 선생님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 전 그냥 시키는대로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수업에 대한 애착과 열정 끝까지 가져가십시오-보기 좋더군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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