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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후기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음 모듈 General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3-03-09 조회수 1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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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살다 와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안 받고 시험을 봤지요. 허나 엘리코스에서는 아카데믹으로 보았기에 타스크를 1.2로 나누어 볼 필요가 없었지요. 하지만 허걱 문제를 잘 읽지 않고 보아서 일을 쓰다가 시간상의 부족으로 몇줄 쓰지 못했어요,흑흑 덜렁대서.... 리스닝은 기숙사 입주시에 묻는 간단한 문제로 10개 그 다음은 문장을 읽어주고 약 7문제 약간은 아리까리 하였지만 거의 문제가 없었음 그 다음은 엘리코스에 있는 학생들이 비디오 필름을 만든 과정에 대한 감상 등에 대해 fill in하는 문제로 약 10개 나왔구요.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주는 것이 약 10개 정도 나왔는데 아주 황당 했지요. 솔직히 30번까지는 별 문제 없이 거의 맞았는데 그 이후로는 완전히 예상을 뛰어넘는 형식이더군요. 아마 마지막은 토플보다 약간 어려웠음 리딩은 맨 처음 아주 많이 쉬웠음 학사를 호주에서 받은 나로서는 조금 챵피하기 까지 하였으나 27번 이후의 vostok에 관한 남극에 관한 문제들은 무진장 어려웠음 상상을 역시 초월하여 기분이 나쁘기 까지 함 최종적으로 약 7개의 문제는 SUMMERY형식으로 적절한 단어를 선정하였어야 함 T/F/NG가 거의 헛갈리는 현상을 약 5문제에서 맛보았음 이부분은 역시 토플보다 한 단계위였음 다른 리딩은 살다온 나로서는 거의 다 맞을 수 있었으나 마지막 리딩은 뒤통수 맞는 느낌이였음 스피킹은 주제가 넘 다양함 쇼핑에 대항 징크스나 장소 사는 지역에 대한 묘사와 발전을 하기 위해 어떤점이 필요한지 어린나이에 학교을 가는 것에 대한 장 단점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 것에 대한 장 단점 나이든 어른들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제도에 관한 문제 가장 좋았던 시기가 언제 였는지.... 나이가 들면서 어떤 것이 바뀌었는지... 상당히 난해 하였고 약 10분에 걸쳐 끝이 났음 횡설 수설 예상치 않고 별 생각하고 살지 않았던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말로도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인데 시험으로 영어로 나오니 힘들었음 WRITING을 덜렁대는 바람에 잘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며 3개월 후에는 아카데믹으로 볼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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