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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언제쏘실거죠?에 대한 응답으로 |
| 수강센터 종로 작성자 교수하던 사람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2-12-14 조회수 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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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 일로 바뻐서 그동안 소식을 못 전했는데.. 늦게라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개인적으로는 11월 23일 시험을 보았지만, 11월 20일에 인터뷰 면제가 나왔습니다. 서둘러 신체검사를 하느라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12월 16일 신체검사 결과를 제출 할 것입니다. 늦게라도 내 자긍심을 세워준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아울러. 11월 23일 시험 결과는 overall 5.0이였습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이 기도하기를 ielts 5.0을 받게 기도 했는데, 더두말고 딱 5.0이였습니다. writing의 경우, task 1,2의 경우, 제일 중요한 것은 structure잡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왜냐하면, structure에서 점수비중이 아주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내 경우, task 1은 150자를 다 썼는데, task 2에서는 100자 정도밖에 못 썼어요.. 그렇지만 5.0 나왔어요. structure잡는데는 자신만의 상투적인 문장을 잘 숙지해서 시험처음에 무조건 그 문장을 쓰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task 2 경우, 처음 문장에서, 무조건 there is always some controversy over whether + 출제된 topic의 agree + or 출제된 topic의 diagree. 이렇게 먼저 공식같이 써 넣고 나니까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speaking의 경우, 환상 그대로 였습니다. speaking 테스트 5분전에 본 내용이 바로 examiner가 준 topic이였으니까, 내심 내 자신도 놀랐습니다.. 늦게 나마 시험본 후의 내 경험을 나눈 것이고.. 12월 17일부터 계속해서 여유가 있으므로, 통조림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십시요.. 그동안 도움주셨던 선생님과 공사장님 또,, 우리 학급의 사람들 만납시다.. 통조림 연락하셔서 다 모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쏩니다... >>통조림님의 내용 ---------- 축하드려요~~ 당연히 좋은점수 받으실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나저나 언제쏘실거죠? 교수님이랑 자니선생님은 연락들이 없으시네요..아직도 못받으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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