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개강 4/27일(토요반), 29일(월수금반), 30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다음 주 개강 4/27일(토요반), 29일(월수금반), 30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다음 주 개강 4/27일(토요반), 29일(월수금반), 30일(화목반) *** 1주~8주 난이도 동일합니다. 1주단위로 진도 종료 및 개강됩니다. 지금 바로 수강 신청 하십시오. ***
| 6월 23일 시험 경험담 + 가족유학준비 경험담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박수훈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1-06-26 조회수 6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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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출국하여 호손랭귀지스쿨에서 랭귀지코스 밟고 내년에 MBA코스 밟을 예정으로 IELTS시험을 급하게 준비했었습니다. 사실 준비라고 해봤자 회사에 휴가내고 2주일정도 도서관에서 모의고사 7번정도 해 본것이 다입니다만... 6월 23일 시험은 제가 처음으로 보는 시험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더군요. 듣기에서는 친구가 아기를 낳았는데 선물을 사서 가자는 상황과 집내부 구조를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좋다는 등의 내용이 나왔는데 당황해서 그런지 전반부 문제가 더 어렵고 뒤로 갈수록 잘 들렸습니다. 읽기는 예상대로 시간이 부족했는데 맨 마지막에 회사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실험한 데이타에 대한 글이 나왔고 그래프와 도표도 함께 나왔더군요. 상당히 헷갈리게 해 놨었습니다. 쓰기는 유럽의 각 국가별 소비재에 대한 지출내역 그래프를 설명하라는 문제(150워드)와 전통적인 기술이 신기술개발때문에 배제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250워드)에 대해 나왔는데 저는 250워드 짜리를 먼저 풀었습니다. 한글로 대충 먼저 줄거리를 요약해 놓고 적었는데 하다보니 시간이 30분이나 지났더라구요. 정신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말하기는 한 두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보았는데 처음에 잘 진행되나 싶었는데 역할카드를 받자 되게 당황하게 되더군요. 한항목을 잘못 이해해서 질문을 이상하게 했는데 심히 점수가 걱정됩니다. 그리고 저는 가족이 함께 호주 멜본으로 함께 갑니다. 물론 아내와 아기(5살)는 저를 따라 가는 것이구요. 혹시 가족을 동반하여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은 제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제가 연재하고 있는 유학준비 경험담을 참조하시면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수 있을 겁니다. http://my.dreamwiz.com/prettysh 이고 유학생활하면서도 계속 연재해 나갈 예정입니다. 부디 좋은 성적들 얻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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